하지만 현재는 플랫폼도 있고 , 이러한 장점이 있는데 왜 빛을 못낼까요?
이오스의 문제를 보자면 ICO를 알아야합니다
ICO란
가상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초기 개발자금을 받고, 그 대가로 코인을 나눠주는건데요
이오스 ICO 당시 쉽게 말하면
뿌린 코인이 하도많아서 아직도 가격이 눌려있다
두번째로
이오스의 창시자와, 개발자들은
코인의 시세보단 기술력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겁니다
이오스의 기술UP -> 사용자의 가치인정 -> 가격상승
이런점을 원한다는건데
저같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답답할뿐입니다 ㅠㅠ
시장에서 영향이 있어야 투자도 받고 그 돈으로 기술도 연구하고
상황에 맞게 나아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점입니다.
세번째
이오스를 보유하고 있는 주 나라가 중국이였습니다.
큰 지분을 가진 뉴욕과 캐나다도 있지만
중국의 지분이 상당한 편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암호화폐규제로
더 이상 어려워지게되었지요
10월 불장에서 이오스가 힘을 못쓰는 이유가 되겠죠ㅠㅠ
상장이후 시세관련 이슈, 저러한 내부문제들로
시세를 결정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호재 이슈와, 프로젝트는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있습니다.
단기간에 큰 시세변화를 꾀할순 없겠지만
장기간 본다면 분명 긍정적인 상승을 할 수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