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갤러리를 보면서 느낀점
요즘 초보자분들은 지옥아닌 지옥맛을
보고 있으실 꺼라 생각이 됩니다
살껄 팔껄 살까요 팔까요
대한민국 5천만 껄무새가 조용하다
수익 누가 들어도 좋은 단어이며
달콤함 손실 누구나 겪은 일상이며
맛은 안봐도 알수 있음
자극
오늘은 좀 꺼끌한 포스팅을 작성
매끄러운걸 좋아하시는 분은 뒤로
스킵을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루나 사태로 인해 알트코인 갤러리
뭐 다양하게 있죠? 이를 보면서 느낀점
세상은 넓고 제 정신이 아닌 사람도 많다
일단 저 같은경우 트레이딩을 전업으로
하고 있으며 코인 커뮤니티를 운영중
이너써클을 형성 한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감 그 동안 다양한 생물체
발견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논하지 못함
후폭풍
최근 비트코인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루나사건이 터지면서 각종 언론 매체는
이를 좋은말로 기회삼아 나쁜말로
먹잇감 술안주용으로 화제가 되어감
심지어 외식중 옆 테이블서 애기함
꼬인??? 아직도 그거 하는 사람 있어?
(저 아직 여기있어요!!)
제 목소리 안들리나요???ㅋ
무 야 호~~~
내가 말했제?? 코인 다 스캠이라고?
그봐 주식 하라 했제?
온갖 했제충들이 난무하기 시작함
(실제로 주식장도 개판임)
물론 인생을 살아가면서 투자는
불가피하지만 그 중에 주식,코인
두 가지만 봐도 수익을 내는
사람은 전체시장의 1%라고 생각함
그 이하일수도 있음
90% 사람은 손실로 보면 된다
이 90%가 10% 유지 하고 있는
사람과 1%를 먹여 살린다고 생각함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희망
좋게 말해서 행복회로 이제 바닥인데
반등 안하겠어??? 대다수 사람은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아직도 트레이딩
투자 투기를 구분을 못하고 있음
차라리 편의점에 달려가서 로또를
사는게 바람직 하다고 본다 현재도
바닥권에서 롱 포지션 각을 재고
있거나 매수 버튼을 누르고 있음
실제로 평소에 수익은 커녕 운좋게
추격매수로 수익을 얻거나 급등하는
종목에 올라타서 몃번 먹어 본 사람임
현실
이러한 부류 대부분 코인이라는 코짜도
모르고 기웃거리는 말랑카우가 대부분
사이버상의 대장이라고 할까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 마냥 껄껄껄
현실 세계에서는 시키면 일 잘하는
백수거나 취준생이 대다수라고 본다
물론 남의 큰 손실을 보며 반대로
희열을 느끼고 우월감이 생기는 마법
한국인의 종특이라고 생각함
말이 99.9%이지 위에 물린 사람과
전 재산을 갈아 넣은 사람은 지옥임
변동성
알트코인의 변동성은 누가 봐도 큼
일단 주식처럼 서킷브레이크 없다
상하한선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무지성 추격매수 몰빵으로 진입
일단 깡통 차고 시작 한다고 보면됨
진입과 동시에 시장에서 퇴출을 당함
반대로 1%는 이 시드머니를 흡수해
슈퍼개미가 되거나 직장인의 연봉을
수차례에 걸쳐 수익을 내곤 한다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인원만
봐도 1/5이 소리소문 없이 나가
떨어지며 조용해진걸 알수 있음
(가끔 욕하고 나가기도 함 ㅋ)
중독
이렇게 중독성이 매우 강함
크게 잃고 적게 벌고를 반복하며
어느새 내 잔고는 말라가고 있음
뇌동매매를 시전 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행동을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조종을 시작함
파란색만 보이면 안절부절 각종
차트를 뒤져보며 예측을 시작한다
반대로 빨간색만 보이면 불안감이
몰려오며 나도 태워가!!!
지나간 버스를 향해 전략 질주를 함
이떄 세상 빠른 속도로 추격매수 클릭
흔들기
현재 바닥권에서 32K 돌파 기준으로
위 아래 위아래 EXID 춤이 시전 되고
있으며 빨간불에 매수를 클릭하는 순간
물리고 시작 파란불에 매도하여 손절
반복하는 싸이클을 보며주고 있으며
대다수 사람들은 이미 포기단계이거나
현생으로 복귀하여 잊고 살고 있음
반대로 나는 이번 장세가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될거 라고 보며
인생 풀매수각을 재고 있는 중
(물론 나도 말랑카우가 될수도 있음)
이렇게 오늘 끄적 끄적 해봤는데
모두 성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가 되시겠습니까?
99%가 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