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회사 직접 토큰 발행 , 신규 코인 상장(주식 공모주랑 비슷한 개념)

투자자 스스로 코인가치, 전망, 백서를 판단해야하며 스캠(사기)과 진짜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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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ICO성공하면 공모주와 차원이 다른 어나더레벨 수익가능 3000%..10000%…?

단점 : 코인 개발회사에서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스캠(사기)코인이 판쳐서,

투자자 스스로 판단하고 거르는 눈을 길러야함, ICO, IDO참여로 코인 구매 시 락업기간이 있어 일정기간동안 코인을 판매할 수 없음.

즉 내 돈이 묶이게 되는거라 여유자금으로 들어가야함.

 

코인거래소를 통해 토큰발행 ,코인 회사가 진행하는 ICO를 거래소가 1차 검증 후 대행

장점 : 개발회사에서 대형거래소에 IEO의뢰하면 해당코인이 1차 검증 후 판매되는거기 때문에 스캠코인이 걸러져 안정적임

단점 : 코인 가격과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경쟁률 SAP어마어마함.

 

탈중앙거래소 코인 상장(디파이 코인)

장점 : ICO와 달리 유니스왑, 팬케이크스왑같은 탈중앙 거래소를 이용해서 안정성 보장, 과대광고 우려 적음

판매 수익뿐만 아니라 스테이킹으로 복리효과 1석2좆

단점 : 저렴한 가격 그리고 과거에 대박친 사례가 많아서 경쟁률 치열함. 락업기간 있음, 개인지갑사용해야해서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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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이 정도이고,

가장 대표적인 ICO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ICO(liitial 코인 오퍼링)

직역하면 신규코인공개라는 뜻으로,흔히들 알고있는 주식 공무주와 비슷한개념인데

주식이 아닌 ‘코인상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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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모주가 상장을 해서 공모자금을 조달하듯 ICO도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코인이나 토큰을 발행하고

투자자에게 판매해 공모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공모가격보다 상장일 이후 가격이 크게 오르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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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주식이 성공하듯, 코인도 마찬가지로 기업가치, 시장전망, 기술력, 코인자체 기능성에 따라 가치가 평가되며,

좋게 평가받은 코인은 공모주 따상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큰 수익을 얻게됩니다.

투자금은 원화가 아닌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로 받게 되어 누구나 ICO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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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의 3단계

1단계. 프라이빗 Private-sae

말그대로 비공개로 진행하는 ICO로, ICO개발에 도움을 주는 밴처 금융사, 기관투자자, 사전등록자 위주로

자금을 모금하는 세일로 일정기간 락업조건이 있기도 합니다. ( 일정기간 매도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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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는 일정기간동안 매도할 수 없는것을 의무보유확약이라고 하죠.

2.프리세일 (PRE-SALE)

일반 공모세일보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최소 공모자금이 일반 공개 투자금보다 높으며,

높은 투자금을 요구하는 대신 높은 보상을 대가로 줍니다. 검증절차에 대해 시간이 적게 소요되며, 리스크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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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퍼블릭세일 (PUBLIC SALE) = 크라우드세일 = 메인세일

공개세일로 개인투자가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투자의 세일 방식입니다.

퍼블릭세일은 프라이빗이나 프리세일에 비교해 낮은 혜택을 받지만, 개인투자자가 접근 하기쉽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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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위험성은?

부동산청약이나 주식 공모주청약도 경쟁률이 낮거나,

기업전망이 안좋으면 공모가를 하회하거나 분양가보다 하락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도 주식은 일정금액 회수하는 반면 코인은

아예 회수가 불가능한 먹튀사건도종종 발생합니다..스캠(사기)라고하죠

성과없이 아이디어로 모금이 이뤄져서 공모과정에서 애초에 사기(스캠)로 접근 하기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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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디클라우드라는 코인은 사기 ICO를통해 300 비트코인이상을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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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를 하는이유는?

철저한 분석을 한다면 일반 주식 공모주와는 차원이 다른 어나더레벨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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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스캠구분하는방법은?

1. 홈페이지 & 백서

2. 구성원

3.갓허브

4. 코인 커뮤니티

*스캠 – 속이고 사기치는 행위,먹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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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저한 백서분석

가장 첫번째는 철저한 백서분석인데 백서를 보고, 이 기업의

1.사업개발 목표가 무엇인지,

2. 블록체인기술은어떤게 있는지

3.구성원들의 능력

4.CEO의 자질 등 스스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어려운 용어들도 허무맹랑한 말만 늘어놓는것도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서에 코인관련기술, 개발 경영진 및 구성원, 자금조달 목표액,

공모자금 사용계획, 진행상세내역이 나오니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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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성원

경영진 또는 구성원을 구글에 검색해도 전혀 나오는 정보가 없다면 한번은 의심 해봐야합니다.

보통 개발자 및경영진 이력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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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스코드

개발자들이 일반적인 코드를 공개하고 있는지 봐야하는데 갓허브를 통해 프로젝트 소스코드가 검증되니,

개발자들 커뮤니티를 방문해 소스코드 검증현황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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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커뮤니티

1도모르는 코린이는 백서를 봐도 뭔소린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냐? 직접 코인 관련커뮤니티를 분석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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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코인은 커뮤니티에서 언급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커뮤니티

1.텔레그램 2.카카오톡 오픈채팅 3.트위터 4.디시인사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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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시는 들어가면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서 잘 안들어가려고 하는데

비트코인 갤러리나 디파이 갤러리 들어가서 좋은 글을 보는눈을 기르셔야 합니다. 꿀통도 되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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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찐탱블로그 오픈채팅방 캐내서 반응만 살펴봐도 스캠인지 아닌지 각나옵니다.

리딩방 절대 ㄴㄴ.그리고 상장하는 코인 검색해서 오픈채팅접속도ㄴㄴ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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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하는방법은? 코인리스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합니다.

다음에 ICO참여방법에 대해 상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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