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10월 가격 상승 머니넷

리플은 있어야 할 자리로 찾아가는 느낌…,
향후 수개월 이내 최고점애 물리신 분도

탈출 후 신고점 가지 않을까 합니다.

리플은 비트와의 가격 등락 연계에서 떨어져 나와야 합니다.
가시적으로 스웰에서의 발표와 SBI의
실제 사용 사례가 적용된다면 가격의 흐름이 비트와의 연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유일하게 제도권에서 증명되어 가치를 실현하는 단계로 간다고 하면,

아직 발표의 내용은 모르지만 CEO 브레드 갈링 하우스가 “고양이를 가방에서 꺼내”는 비유로 Quora에 남긴 대답을

유추한다면 정말 큰 물결인 SWELL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리라 예상합니다.

가격은 스웰까지는 Up -correction을 계속 반복하겠지요. 발표에 따라 급락이나 반등이 있더라도 4분기에 추가로

나올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에 이전의 리플과는 사뭇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9월말 일본에서 11개 가상화폐 거래소를 허가할 때 SBI도 같이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상장 아이템이 BTC하나 밖에 없더군요. 직접 전화해서

확인하니 곧 xrp도 등록 예정이라고 하던 데…, 스웰에서 윤곽이 나오면 좋겠지요…,

여기에 lock up 도 진행 예정이니 가격의 하락을 미리 걱정한다면,
그건 투자자 스스스로가 만든 “리또속”이라는 말에 스스로 다시 속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리플은 항상 “리또속”일거라는 그 함정에서 빠져나온 후 객관적으로 리플을 본다면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은 타이밍입니다.

지금 시장은 한 중 일 미 라는 틀에서 중국이 떨어져 나간(물론 다시 복귀 하겠지만) 불안한 모습입니다.

펌핑의 한축이 떨어져 나간 상태라 하루에 몇십프로 상승하던 장이 당분간은 자주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느껴지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물리신분들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이더 역시 비탈릭의 버블 언급이라는 자충수를 둔 상태라 박스권에서 탈출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스웰을 단순한 컨퍼런스나 다른 가상화폐의 밋업 수준으로 본다면,

숲을 보지 못하고 몇원이라는 나무의 등락만 보다가 어는 순간 코인 수가 줄어드는 내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자 성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