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리플 펀딩비로 및 복리 하는 법
안녕하세요~ 유튜버 빗진입니다!
오늘이 이전 포스팅이었던,
<바이 비트 거래소 펀딩비로 연 30% 수익 내는 법>
을 어떻게 하는지 복리투자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해외선물을 통해서 벌은 수익과
비트코인 투자로 벌은 수익을 합쳐서
현재 리플 펀딩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살펴볼게요!
이전 포스팅을 보고 통계를 통해
내가 펀딩에 이용할 코인을 고릅니다!
사실 통계로 보면 리플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저도 리플을 사서
바이비트 거래소에 보냈습니다!
가입 링크는 블로그 하단에 있습니다!
그리고 XRP는 Tag를 꼭 입력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그럼 1배 공매도의 수량을 입력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가진 리플의 USD 가치를
확인하고 직접 수량을 입력하는 법
보유자산에 보면 제가 가진 리플이
206880개, 달러로 환산했을 때
129,838USD 가 표기됩니다.
현재 시세로 약 1억 4천만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이 USD가 가격의 변화에 따라서 변하는데,
초기에 수량을 시장가로
공매도 포지션을 잡고
작은 숫자는 소량을 매수 매도하면서
적당히 맞춰주면 됩니다.
위 방법이 제일 정확합니다.
1배가 맞춰지게 되면 리플의 가격이 바뀌어도,
보유 자산에서 USD가 큰 변화가 없습니다.
현재는 오늘 받은 2번의 펀딩비를 복리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유자산이 조금 더 많습니다.
복리 투자 부분도 아래에 설명할게요!
두 번째 방법은
격리 1배로 설정하고 100%를 입력하고
시장가로 공매도하는 것입니다.
100%를 입력해도 보유자산의
USD 가치와 유사한 금액이 입력됩니다.
하지만 입력 시 가격 변화나
시장 지수의 차이에 따라
수량이 차이 날 수 있으니, 첫 번째 방법처럼
보유자산과 수량을 맞춰주면 됩니다.
그렇게 포지션을 가지면
강제 청산 가격이 $62.4386가 나오는데
미세한 수량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현재 $0.6보다 낮은 리플 가격이
$62가 되지는 않겠지만,
설사 그렇게 100배가 오른다고 해도 올라갈 때
강제 청산 가격도 함께 올라가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이렇게 놔두기만 하면 하루에 3번
01:00, 09:00, 17:00
펀딩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 시간이 오후 6시,
오후 5시에 받은 펀딩비를 확인해 볼게요~
자산에 거래내역 탭
인버스 무기한 계약에
XRPUSD를 선택하고 검색을 하면
최근에 받은 펀딩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공매도 수량과
거래 가격은 현재가인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제가 가진 공매도 포지션의 달러를
리플 개수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수수료 비율은 펀딩이
여기서 -가 제가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수수료 비용은 제가 받은 리플 개수가 나옵니다.
금액(포지션 가치의 리플) X 수수료 비율(펀딩 비)
= 수수료 비용(받은 리플)
이번에 약 0.057%의 펀딩비가 나와
약 리플 120개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화 가치로는
682원 *120개 = 81600원
이익을 얻었습니다.
실제로 펀딩비율 0.057%는
높은 편에 속하기는 하나,
최근에는 0.1% 이상도 받았기 때문에
아쉬운 건 사실이네요~
하루 3번 받기 때문에
3번의 펀딩비를 합치면
오늘은 20만 원 이상 받은 것 같습니다!
또 우리에게는 복리라는 마법이 있죠~
받은 것을 다시 펀딩비에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받은 리플 개수를 그때 시세의 달러 가치로 환산하여
수량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120(받은 리플)*$0.6241(현 리플 시세)
= $74.892
약 75달러의 수량을 공매도에 입력하고
시장가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받은 펀딩비를 그렇게 계속 재투자를
하면 복리로 펀딩비 전략이 가능합니다.
계산이 귀찮다면
처음 공매도 포지션을 가져갔던
방식처럼 하실 수 있습니다.
자산 USD 가치와 포지션 수량에
차이만큼 추가 입력하거나,
1배 레버리지로
100%를 클릭하여 나오는 수량만큼
추가 매도하시면 됩니다.
조금씩 오차가 있을 수 있으나,
이익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펀딩비는 손실의 가능성이 거의 제로입니다.
단, 변수는 달러 가치로 보존되기 때문에
환율이 떨어지고 올라가는 만큼
손실이나 추가 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율의 손실이 펀딩비 수익보다
크기는 어렵기 때문에 손실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리고 리플을 사서 거래소로 옮기는 중
리플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리플이 송금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는 않으나
분할로 사서 송금하면 이러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처럼 연 30% 이상을 리스크 없이
벌 수 있는 투자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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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러분들이 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오랜 기간 투자를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려우신 분들은 제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들이
있으니 꼭 이해하시고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투자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