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할 알트코인 전망

투자 자산 시장이 얼어 붙어 있습니다.

세계적 인플레이션과 미국 발 금리인상, 영국 파운드화 가치 하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많은 분들이 투자를 하며 힘들어 하고 계실거 같네요.

그동안 양적완화로 시장에 자금이 많이 풀릴 때와는 사뭇 다른 시장의 모습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이 2021년 최고치를 찍고 현재 반토막이 난 상황입니다.

​

최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에서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작년 말 가상자산 시총이 55조에 달했으나 현재 약 23조원으로 하락 했습니다.

시총이 빠지는것과 더불어 당연히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동반 하락 했습니다.

NFT 시장도 작년 크게 관심을 받았으나 올해는 작년대비 97%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

가상자산은 대외적 변수 외에도 루나사태와 그에 동반된 셀시우스 등 연쇄 파산으로 크게 얼어 붙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시장이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고 미래의 화폐 혹은 투자자산이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점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보수적으로 투자하거나 적립식으로 투자 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글로벌과는 다르게 비트코인 보다 알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비트코인 비중이 44%에 달하는데 우리나라는 16.6%정도 밖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그 외 알트코인 비중이 높다는 것이죠. 이는 알트코인의 성장 가능성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이 가진 문제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기 위해서 탄생 했습니다.

그래서 Alternative Coin 이라 불리는 것이죠.

​

초기 비트코인을 몰라 큰 부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제2의 비트코인 등을 기회로

부의 사다리를 타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비트코인과는 다른 시장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기술을 가졌거나 시장을 만들어가는 코인에 투자를 하는 것이죠.

​

작년 솔라나, 루나, 아발란체 등 유망한 알트코인으로 부상되어 투자자에게 큰 수익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물론 루나사태로 알 수 있듯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알트코인 선정에 있어서 리스크에 대한 대비는 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

저는 비트코인 비중을 높이고 그래도 성장 가능성이 큰 알트코인 몇개를 선정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중 로커스체인도 포함되어 있죠.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오늘 살펴볼 주목해야 할 알트코인 중 ‘로커스체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자산이다 보니 중립적인 입장 보다는 다소 기울어진 입장에서 작성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로커스체인은 완전 탈중앙 초고속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대규모 고속 거래 처리를 가능하게 하여 AI, 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 인것 이죠.

로커스체인의 기술력은 재단에서 최고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평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력 입증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커스체인의 핵심 기술은 AWTC, 베리파이어블 프루닝, 다이나믹 샤딩 등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

개발자가 아니라서 핵심 기술을 잘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기술이 존재하는지 의문을 갖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단에서는 이러한 기술력 입증을 위해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이렇게 특허 등록을 완료 하였거나, 출원중 입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회사가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블록체인은 제4차 산업혁명에 없어서는 안될 기반 기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업비트 거래소(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2022 블록체인 세미나’에 참석하여 블록체인은

우리 안방에 앉아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분야라고 언급 했습니다.

특히 플랫폼만 잘 만들어지면 세계 모든 코인이 한국을 거쳐 거래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죠.

이는 업비트 거래소를 의미하고 있지만, 반대로 생각 해보면 로커스체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 로커스체인이 국내에서만 사용 되는 것이 아닌 글로벌하게 사용되어 지고,

잘 만들어진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생태계 확장이 일어난다면 자연스럽게 거래량이 늘어나고,

모든 사람이 코인을 갖고 싶어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로커스체인의 기술력은 곧 라이센싱 전략으로 연결 될 예정 입니다.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그리드, CBDC, IoT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커스체인이 사용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익 구조를 가져가는 전략이죠.

​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블록체인’이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가능성 높은 블록체인 기술을 가진 로커스체인에 대한 기대감이 큰 편이죠.

이러한 기대감은 얼마전 팔콘엑스와 계약 체결로 가시화 되기 시작 했습니다.

팔콘엑스 계약이 체결 되었는데, 왜 기사가 안나오는지 등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재단에서도 명확하게 설명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팔콘엑스 쪽에서 때가 되면 공개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이 사실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 때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공개해서 10% 가격 상승 하는 것 보다 적절한 타이밍에 공개되고,

다양한 호재와 함께 100% 상승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현재 크립토 윈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팔콘엑스는 유동성 확보 등에 신경 쓸 것이라 생각 합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글을 작성하는 현재 시점으로는 로커스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호가창이 얇다보니 변동성이 심할 수 있죠.

그러니 투자를 하는 분들은 주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시세와 관계없이 홀딩하는 분들은 관망하셔도 좋구요.

거래량은 XT거래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로커스체인이 Token2049 싱가포르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알벤케인(로커스체인 어드바이저)은 얼마전 한국에 들려 홀더 간담회를 마치고

싱가포르로 넘어 간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로커스체인과 관련된 협의 등을 많은 기관들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가격상승도 해외 거래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은,

싱가포르에서 로커스체인 홍보가 잘 되고 있어서 일 수도 있겠네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WB 행사에 블룸 테크놀로지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대중 및 기관에게 로커스체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 같네요.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대형 거래소도 있으니 많은 대화가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로커스체인은 다양한 어드바이저를 영입하고 있습니다. 유리스타브, 앳킨슨, 알밴케인 등이 영입되었죠.

유리스타브는 기술 부문 어드바이저로 되어 있습니다.

기술, 보안, 암호 전문가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다보니 로커스체인 기술을 조금 더 보완하고

자문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DCG 그룹 자회사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 최고 보안개발임원으로

6년간 재직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있어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

앳킨슨은 비즈니스 분야 어드바이저로 되어 있네요. 이 분은 홀러체인을 비롯해 SL2 캐피탈, 블록리더스 등을 공동 창업한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 입니다. 사업 확장에 도움 되는 자문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기업도 보유하고 있어 투자 쪽으로 확장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홈페이지에는 알벤케인이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는지 표기되어 있지 않네요. 하지만 알벤케인은 온라인으로 로커스체인 기술력과 미래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홀더 간담회를 통해 로커스체인의 미래를 매우 밝게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든든한 백커인 듯 합니다.

​

이번에는 새로 어드바이저로 영입 한 ‘정지훈​‘ 교수님 입니다. 정지훈을 검색하면 가수 ‘비’가 찾아지네요 ㅎㅎ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정지훈 교수님은 IT 융합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K2G테크펀드 파트너 겸 DGIST 교수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DGIST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으로 일반적으로는 잘 모를 수 있지만 굉장한 대학 중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는 고급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각 지역마다 기술원을 만들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입니다.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대학이라 할 수 있죠. 이러한 대학에서 교수로 역임하기 위해서는 학력 및 경력이 굉장해야 될거 같네요.

​

정지훈 교수님은 의학 전공 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LG전자, SK 그룹 등 대기업 자문을 많이 해오셨고 특히 NF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투자자로도 활동 중에 있습니다. 그만큼 블록체인이 만들어 가는 이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신 분으로 보입니다. K2G 테크펀드를 운영 중에 있다보니 관련 기업에 투자도 진행하시는거 같네요.

​

정 교수님의 역할은 기술에 대한 자문을 포함하여 국내외 벤처캐피탈 네트워크에 영향력을 바탕으로 로커스체인 등을 소개할 것이고 학술적인 논문 등을 통해 로커스체인 성장에 기여 할 것입니다. 특히 서버 없이도 온라인 게임을 운영 할 수 있는 게임체인에 관심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

곧 게임체인이 공개 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후 로커스체인의 게임 버전 메인넷인 게임 체인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다양한 어드바이저가 합류하고 있습니다. 생각 해보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프로젝트가 무너진다면 그동안 자신이 쌓아놓은 경력과 이력도 잃을 수 있어 매우 신중하게 접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면서 리스크 보다는 가능성과 기대감이 큰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

이 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어드바이저가 2명 정도 있다고 웨비나를 통해 알려왔는데요. 순차적으로 공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알트코인 시장 전망은 여전히 매크로 경제와 비트코인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알트코인의 단독 질주는 쉽지 않죠. 개별 호재로 상승하더라도 오래 가지 않고 다시 복귀 하는 모습을 그동안 많이 봐 왔기 때문 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알트코인 단독 성장은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문제는 비트코인 불장이 오더라도 앞으로 알트코인이 성장하지 못할 리스크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미래는 비트코인의 독주로 승자 독식하는 시장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다양한 체인이 각자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며 성장해 나가고 이를 연결 할 수 있는 브릿지를 통해 멀티체인이 가능한 시장으로 갈 것이란 전망이 나뉩니다.

​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의 성장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지만, 비트코인 만이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즉 멀티체인 생태계가 펼쳐질 것이고, 이더리움, 솔라나, 이오스, 에이다 등 각 체인들이 경쟁을 벌일 것입니다.

​

이 중 사라질 체인도 있고 살아남아 대형화 되는 케이스도 존재하게 되겠죠. 로커스체인은 이더리움이 가진 한계점을 극복하여 성장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물론 단기간에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이 수년만에 POS로 전환하는데 성공하였듯 너무 느린 발전이 이뤄진다면 그 기회는 올 수 있습니다.

​

이더리움 시총을 넘는 것은 어렵더라도 매번 체인이 멈추는 솔라나를 목표로 시장에서 가치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쟁글에서도 기술력과 사업성 등을 평가하고 있으니 공식력 있는 기관으로 부터 가치평가를 받아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쟁글이 현재 공식력 있는것과는 무관하게 많은 국내 프로젝트들을 평가하고 있는 만큼 하나의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