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움 META 코인 전망 시세 정보 차트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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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은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 인증 프로토콜로 온·오프라인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주권 반환을 목표로 자주권 정체성 개념을 실현하고자 한다.

메타디움은 이를 위해 개인이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관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아이덴티티(DID)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메타디움은 사용자 인증과 프라이버시 검증 외에도 ‘메타ID’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 프라이버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타디움 생태계에서 메타코인은 신원 인증과 이용자 공유를 위한 교환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가 활용되면 신원대행업체는 그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되고,

서비스 제공업체는 신원대행업체와 메타 이용자 모두에게 보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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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장소 및 발행방법

메인넷 기반 메타디움은 케이맨 제도에 위치한 메타디움 테크놀로지에 의해 개발되었다.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이덴티티 인증 생태계 구축을 통해 자주적 아이덴티티 개념을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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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특징

1. 메타디움 아이덴티티: 일상적인 아이덴티티와 가상 아이덴티티

메타디움은 생태계에서 일상적인 정체성과 가상의 정체성으로 나뉜다.

일상정체는 금융정보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정체성이며, 가상정체는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일상적인 정체성은 가상 정체성과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은행 계좌는 일일 신원 요소이지만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메타디움은 메타아이디를 통해 이용자의 일상 아이덴티티와 가상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차세대 아이덴티티 인증 솔루션을 만든다

. Meta Identity 인증 솔루션은 KYC 외에도 내부 인증 시스템을 사용하여 다른 디지털 ID 프로젝트와의 경쟁력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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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타듐 기능

– 프로토콜 기준: 메타디움은 중앙집권화된 조직에는 존재하지 않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인터넷 산업과 온라인 커뮤니티가 빠른 속도로 성장했지만, 인터넷상의 정체성 문제는 주목받지 못했다.

메타디움의 PKI 기반 신원 인증 생태계는 현재의 중앙 집중식 사용자 신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 분산 PKI: 현행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시스템은 신분 인증을 위한 첨단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신분 인증에 대한 모든 권한은 중앙집권화된 조직의 손에 있었고 데이터 소유권과 신뢰성 문제를 야기했다.

중앙집권화된 조직은 데이터 손실과 유출을 막아야 했고, 사용자는 중앙집권화된 조직을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시스템에서 중앙 집중식 조직은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해야 했다.

메타디움의 탈중앙화 PKI(distributed PKI)는 개인이 메타디움에서 자신의 ID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과 개인이 메타디움 플랫폼을 통해 개인정보를 관리, 사용,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 데이터 소유권 및 셀프 서비스 ID: 개인은 자신의 독립적인 디지털 아이덴티티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아

개인 정보의 투명하고 안전하게 배포 및 사용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즉, 개인 정보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타사 및 서비스 제공업체는 사용자의 승인 없이 개인 정보를 사용할 수 없다.

메타디움의 자율 디지털 아이덴티티 생태계는 사용자의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소유권과 권리를 입증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일상적인 신원 및 개인 정보 데이터는 사용자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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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타디움 서비스

– 보관: 키핀은 DID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아이덴티티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키핀의 메타지갑을 통해 메타토큰을 관리할 수 있으며, 메타ID를 활용해 개인정보 제공 및 인증이 가능하다.

또한 이중인증(2FA; 2-factor authentication)을 통해 보안성을 높이고

개인 키를 이용한 빠른 복구 시스템을 지원하며 기능을 서비스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API/SDK도 지원한다.

– 폴: 메타디움의 블록체인 기반 투표/조사 서비스 ‘폴’은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온라인 투표, 투표, 서명 캠페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더폴 이용자는 매일경제신문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설문조사와 서명 작성 시 매일경제신문 원문과 영상 콘텐츠를 인용하거나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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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의 시가총액은 734억 이고, 총발행수량은 20억 META 이다.

빗썸 기준 시세는 0.97% 상승한 43.69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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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Metadium, META) 코인 전망으로 온라인 세상이 점점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어느 정도 활용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메타버스 세계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원 인증 프로토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블록체인이 사용되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중앙집중화가 아니라 분산화된다.

개인정보가 중앙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해킹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다만 메타디움의 신원인증사업만으로 계속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메타디움 역시 지난해 메타피 출시를 통해 NFT 플랫폼으로 영향력을 확대했다.

메타디움에서 출시한 NFT 플랫폼인 메타피는 경매 형태로 NFT를 구매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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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NFT는 시장에서 직접 전매가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메타디움은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를 넘어 플랫폼 확장을 시도하는 데 상당한 가능성을 보고 있다.

이렇게 메타디움 생태계가 본인 인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면 메타디움 코인에 대한 전망도 밝다.

메타디움 코인이 기존에 출시 예정이었던 신원확인 사업에만 머물렀다면 지난해 화재만큼 큰 관심을 받지 못했을 것이고,

최근 인도닥스에 상장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다만 메타디움 코인은 DiFi, NFT 등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인다.

메타디움은 인도닥스 거래소 상장을 통해 더 이상 김치코인이 아닌 글로벌 코인으로의 수순이 될 수 없도록

향후 더욱 다양한 플랫폼이 다양화되면 자연스럽게 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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