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초보라 소설 쓰는거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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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서 비트 같은 대장 말고 그다지 큰 상승 못 볼거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리플이 떡상함..

제작자가 버린 코인 내부자가 팔아제끼는 코인이라는 말 많고 무엇보다 물려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구조대 안 보내줄 줄 알았음

솔직히 에어드랍 이벤트가 있긴 한데 400~500까지 올라왔을 땐 에어드랍이라고 말할 수 있어도 이정도면 거의 상승 흐름 탔다고 보는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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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코인만 올려줄 줄 알았는데 2017년처럼 비트>메이저>마이너로 갈 수도 있을 듯??

근데 2017년처럼 그런 불장은 절대 안 나오고 그나마 알트에서도 근본 있는 것 올려줄 것 같음

리플은 정말 가격 변동 없는 코인으로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장난삼아 불렀음

비트 400때도 비트 1800때도 리플 가격은 300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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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된거 내 생각은..

지금 비트코인은 횡보 엄청나게 하고 있는데 이게

떨구기 위한 수렴의 모양보다는 지금까지 너무 상승세였으니 다른 알트들이 올라올 시간 벌어주는 그런 의미의 횡보 같음.

(고래들 입장에선 비트를 올리고나서 익절 물량을 횡보로 소화하면서 현금화 하고

알트들로 갈아타서 수익 극대화 노린다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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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리플 이렇게 올려도 알트들은 경계하게 됨)

개인적으로는 비트>>>이더>>체링 이 3개가 대장격으로서 움직일거 같고 알트들은

진짜 잘못 들어갔다가 망하면 구조 언제 또 올지 모르니 들어가도 경계하면서 들어가는게 좋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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