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추천이 아닙니다.
“유튜버 추천 듣고 스트라티스 코인 저점인줄 알고 샀는데 어디까지 더 빠질까요?ㅜㅜ”
“-80%라 더 안빠질줄 알고 샀더니 지금 거기서 -50%가 더 나버렸어요 지금이라도 빼야 하나요?ㅜㅜ”
“상승장에는 하염없이 오를 줄 알았는데, 하락장이 되니 스트라티스 같은 코인은 더 빠지네요”
상승장에 30억 이상 번 트레이더는 스트라티스같은 코인을 이렇게 ‘트레이딩’ 합니다.
아직까지 ‘뭘 어떻게 트레이딩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카피트레이딩을 참고해보시거나, 소책자를 신청해보세요.
스트라티스 코인 시세를 보면 이제 ‘저렴한 구간’인 거 같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함부로 진입했다가 지금부터 반토막이 더 나 있는 계좌를 보게 되실 겁니다.
스트라티스와 같은 코인을 어떻게 진입해야 하고,
어떻게 이탈해야 하는지 이 글 하나만 보셔도 3년을 얻어가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단순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추세매매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해시켜드리겠습니다.
스트라티스 이럴 때 사야 된다.
추세를 추종해야 한다. 이런 코인류는 세력이 들었다가 순식간에 빼버리는 경향성이 있는 코인이기 때문에
절대 ‘펀더멘탈’만 보고 샀다가는 인생 종착역은 한강이다.
아주 단순한 방법인데, 최악만은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업비트 지표에서 EMA 50일선을 깔아보자.
50일선을 이탈하면 더 아래로 쭉 빠지는 그림을 보여주면서,
계속 우하향하면서 매수를 받는 사람이 없는 코인이다.
사실 이런류의 코인은 ‘추세’ 자체가 생긴 적이 없기 때문에
스트라티스를 아무리 백테스트 돌려봐도 ‘수익을 낸 적’이 없다.
그렇다면, 추세매매로 대응할 수 있는건가? 아니다. 이런 코인을 굳이 트레이딩한다면
추세매매로 대응하는 게 아니라, 박스권에서 매집을 한 뒤 펌핑올때 냅다 빠르게 팔아야 된다.
원래 오리지널 추세전략은 추세가 생겼을 때 타고,
추세이탈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파는게 원칙이지만, 이런 잡코는 예외다.
무조건 줄때 팔아야된다.
절대 머뭇거리면 안된다.
스트라티스 시세에서 하이라이트 친 구간이 바로 그런 구간이다.
완전히 추세를 따라간다고 말할 수가 없는게,
그만큼 횡보구간도 길기 때문에 오리지널 추세전략을 썼다면 계속해서 손실만 보게 된다.
이동평균선 매매법의 가장 로버스트하다고 생각하는 전략인 7주 ema 전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 손실폭은 -80%를 찍으면서 어마어마한 횡보에 시드가 갈려나가게 된다.
결국 추세가 오름세에 있는 자산을 사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자산군이다.
그래서 스트라티스는요?
물론 잡코장이 오면 이런 코인류가 시원시원하게 올라가주긴 한다.
다만 어디가 고점인지 모르고 내 감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줄 때 팔아라’ 정도가 적절한 조언이 될 수는 있겠다.
50일 위에서 조금씩 사모았다가, 더 크게 펌핑줄 때 판다.
추세이탈할 때 까지 절대 기다리면 안되는 코인류.
대개 업비트 잡코인 펌핑이 1년에 몇번 없기 때문에 줄때 먹고 안주면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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