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제스트 상장 암호화폐 브릴라이트

코인제스트 상장 암호화폐 브릴라이트

안녕하세요.
미래금융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제스트입니다!

 
오늘은 금일 코인제스트에 상장한
브릴라이트 코인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장 암호화폐]
브릴라이트(BRC/KRW, BRC/BTC, BRC/ETH)
 
[상장  거래 가능 일시]
– 입금 지갑 오픈일: 2018. 11. 21(오후 
– 거래 가능일: 2018. 11. 22(오후 
출금 서비스의 경우 추후 안내 예정
 

게임+블록체인

브릴라이트 코인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입니다.


게임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게임 자산 거래 플랫폼이라는 문구로
브릴라이트를 소개하고 있죠.
 
 
 
브릴라이트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진은

게임 자산의 진정한 소유권 문제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브릴라이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 자산의 소유권 문제란
게이머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게임 내에서 일궈낸 자산의 소유권이
궁극적으로는 게임 개발사에게
귀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사에 문제가 생겨
게임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게임 서비스가 종료되는 경우
게이머는 속수무책으로 그 동안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랬던 게임 생태계에
탈중앙화의 특성을 가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경우
다른 많은 코인들이
어떤 유 무형의 가치를 토큰화 하듯이
게임 자산이 토큰화되는 것입니다.
게이머의 자산은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화되어
온전히 게이머에게 귀속되는 것이죠.
 
 
한국에서도 E-Sports를 비롯한
게임 시장이 매우 크게 형성되어 있는데요.
브릴라이트 백서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시장의 규모는
2020년까지 1,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큰 시장에서 다른 곳보다 우선적으로
블록체인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이머의 자산이 게이머에게 귀속된다는 것은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있는 게임 간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것을 뜻한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A게임을 플레이하다가
B게임이 하고 싶을 경우,
A의 재산을 BRC로 전환하여
B로 재산을 보낼 수 있는 것이죠.
추후 더 많은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A게임의 캐릭터와 아이템을
B게임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성에 기반한 브릴라이트 생태계는
게이머와 개발사가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게이머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BRC를 채굴하고 추후 자신의 자산을
이동하거나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고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발사는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참여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비롯한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게임세상에서의 활동으로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모습입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생태계가 앞으로도 더욱 기대 됩니다.
 
현재 코인제스트에서는
브릴라이트 상장을 기념해
 1억 원 상당의 에어드랍을 지급하는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코인제스트 거래소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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