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레드는 P2P 결제 및 가치저장의 수단을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하이브리드 작업증명(PoW) 및 지분증명 방식을

통합한 커뮤니티 주도의 프로토콜로 거버넌스와 커뮤니티가 상호 작용 및 지속가능한 자금조달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에 출시한 블록체인으로 비트코인의 채굴과는 달리 채굴자의 보상을 참여자와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하여

채굴자 10%, 지분증명 노드 투표자 80%, 디크레드 재단 10%을 분배한다. 지분증명은 투표를 통하여 블록을

검증하게 되며 이를 위해서는 DCR을 스테이킹 하여야 한다.

DCR은 BTC 또는 법정화폐로 매수가 가능하며 PoW를 통한 마이닝으로 채굴이 가능하다 또한 스테이킹을 통한 지분증명에

참여하거나 기여를 하게 되면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암호화폐를 통하여 교환을 할 수 있으며 법정화폐를 구매할 수도 있다.

매트릭스를 통하여 다크레드를 거래하는 사용자에게 안전한 개방형 메시지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는 같은 플랫폼 사용자와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며 가입을 통하여 서버를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친구와 대화를 할 수 있으며 가격및 거래를 토론할 수 있으며 모바일도 지원한다.

디크레드는 업비트에서 상장폐지 되었으며 이는 블록체인에서 지원하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업데이트 되면서 상장폐지가 결정되었다. 이 뿐 아니라 라이트코인 또한

익명성이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상장폐지가 되었다.

익명성 방식은 블록체인으로 거래가 공개 장부에 포함되게 되어 있으며 각 거래에는 전송된 금액과 돈을 보는 사람이 기록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의 ID는 식별되지 않는 공개키 방식으로 만 공개가 되며 완벽한 익명성은 아니지만 익명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블록 탐색기를 통하여 개인 신원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해당 주소 또는 거래가 되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시가총액이 5759억원이며 총수량은 2100만 DCR이며 유통수량은 1431만 DCR으로 대략 60%이 상장되어 있으며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는 36군데이며 핫코인글로벌에서 45.7%가 거래되고 있어 아직 분산화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저가 20달러에서 고가 70달러까지 급등을 하였으며 이후에 조정을 준후 현재 30달러대에 머물러 있다.

현재 바닥을 벗어났지만 다시 120선을 돌파하여 40원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 코인이 익명성 대표 코인으로 국내에서는 상장폐지가 되었지만 시가총액이 5조4905억원에 달할 정도로 기대가 되는 코인이다.

익명성이라고 꼭 나쁘지 않으며 공부를 통해서 가치를 알아나가야 할 것이다.

제가 코인을 시작한 후 느낀 것은 돈을 버는

세력들과, 고래들 돈을잃는 코린이, 개미들의 차이점은

매수 매도 타이밍 인데요

돈을 버는 사람들은 조정이 끝난후 횡보할때 코인을 삽니다.

그렇지만 대다수는 상승장이 끝난후 훅 하는 마음에 매수해 손해를 보죠.

저는 그 이유를 시드의 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시드가 충분하다면 욕심을 버리고

안정적이게 상승장만 노려 수익을 볼수 있을텐데 말이죠.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