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비입니다.

스포츠 에어전시 시장은 에이전트에게 혜택을 줄수있는 스타에게만 집중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에어전트의 이익에 직접적이지 않기에 정보전송이 어렵게되죠.

이러다보니 전세계 축구 선수 대부분이 새로운 기회를 찾기가 어려운게 이 시장의 단점이기도 한데요.

이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물론 국내 플랫폼이며 블록체인 기반으로 중앙집중식 정보 전송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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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드(WIKEN)코인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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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PROJECT WITH

선수,구단,에이전트, 팬 이렇게 협업하여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스포츠 선수가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고 제공해 많은 선수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스포츠 플랫폼 입니다.

위드 플랫폼을 통해 선수들은 본인의 경력 정보를 등록해 자발적 PR이 가능하게 되고,

팬들은 선수와 관련된 컨텐츠를 등록해 조회함으로 선수에 대한 후원이 가능합니다.

또 스포츠 구단 및 에이전시에서는 플랫폼에 등록된 선수 데이터를 구매하여

선수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평가하고 영입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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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서비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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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스포츠 경력 특화 커뮤니티 플랫폼이 있습니다.

디앱을 통해 손쉽게 스포츠 이력 데이터를 관리하고 입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선수, ,지도자, 에이전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 종사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스카우팅 정보 검색 및 지원, 선수, 구단 검색 ,

팬참여공간, 팀 프로필 관리, 선수 본인의 프로필 관리 및 홍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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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ID

마이 스포츠 데이터 생성과 관리 서비스앱 인ㄷ요.

러닝시간 기록부터 조기축구 경기결과 까지

생활속에 존재한 모든 스포츠 활동을 쉽게 데이터화 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종목별 스포츠 동호회 찾기, 스포츠 대회 참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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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F NFT

스포츠 NFT판매 및 기부, 커뮤니티 플랫폼

새로우 형태의 스포츠 기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 인데요.

스포츠 애장품 NFT 기부하고 유소년 스포츠 교육 등 의미있는 기부처에 후원도 가능합니다.

애장품 후원자, NFT 구매자, 교육 수혜자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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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Land

스포츠 메타버스 플랫폼

모든 스포츠 활동을 메타버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위드랜드는 더샌드박스에 위치한 위드랜드에 있습니다.

K리그 선수들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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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WITH 플랫폼 생태계에서 사용하는 토큰이 두종류가 있습니다.

WIKEN코인과 WINT코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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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EN 코인

WIKEN코인은 위드 플랫폼 내에 필요한 WINT를 구매하기위한 수단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WINT와 1:1 비율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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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 코인

WINT코인은 위드 생태계에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코인이며,

플랫폼 기여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보유한 WNT토큰은 플랫폼 내에서 특정 활동인 선수 정보 조회나

에이전시 컨택, 구단정보 조회등을 하였을때 지급 용도로 사용되거나

30일간의 VESTING 기간을 거쳐 1:1 비율로 거버넌스 토큰인 WIKEN토큰과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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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및 전망

위드의 여러가지 호재들을 살펴보자면 많은것들이 있는데요.

가장 눈여겨 보아야할것은 구글 포 스타트어 클라우드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소식입니다.

스타트업이면 다 참여 가능하는거 아니냐 하시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선정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이과정을 통해 , AI,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기술 지원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선 구글이 묻었다고 하더라도 구글에서의 도움은 아니니 이부분은 분리하여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외에도 메타버스쪽에선 더샌드박스, 스포티비, 한국여자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국내 축구는 위드에서 독점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현재 주요서비스로 보여지는 실제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디앱들도 만들어졌고,

사용도 가능하다보니 앞으로 그 앱을 사용하며 얼마나 많은 유동성이 유입이 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우선 로드맵 그대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앱도 만들어진것을보면 마냥 파이는 아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위드 프로젝트 자체가 국내(김치)이기 때문에

많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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