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코인 시세 전망 이렇게 매매하면 돈법니다
“솔라나 전망 호재는 엄청 좋은 코인인데 왜 자꾸 떨어지기만 할까요?ㅜㅜ”
“솔라나 해킹을 당했다는데 계속 홀딩해도 될까요?”
여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차피 가격을 보고 매매하면 아무 상관없다. 장기투자를 하려고 하니 힘든 것이다라는 것을요.
제 블로그를 보는 장기투자자라면 욕을 하고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들과 ‘정 반대’의 이야기를 계속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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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장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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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치투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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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좋다고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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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때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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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때 사라
와 같은 통념에 반대되는 이야기만 자꾸 늘어놓습니다.
그래서 솔라나 코인을 사란 말이야? 말란 말이야?가 궁금하시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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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코인 시세 전망? 몰라도 돼
통념과 반대되는 이야기라 했습니다.
솔라나 코인의 펀더멘탈과 님들이 돈을 버는 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세만 보고 사고 팝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솔라나 1시간 봉에서 50 이동평균선을 깔아놓고 트레이딩을 한다거나,
1시간봉 볼린저밴드상 박스권을 그릴 때 하단에서 롱, 상단에서 숏을 한다는 식의 원칙을 만들고 트레이딩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했을때 두가지 강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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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펀더멘탈을 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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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회전시키기 때문에 복리효과가 극대화된다.
한번에 2%씩 먹었을 시 복리의 효과는 다음과 같은 그래프를 만들어냅니다.
물론 365번을 연속으로 이겨야 가능한 것이지만, 복리효과에 주목해보면 좋겠습니다.
100만원으로 시작했을시 2%씩 딱 365번 이후 13억이 됩니다.
근데 100번 성공했을시에는 700만원 밖에 안돼요.
물론 7배긴 하지만 이게 좀 놀랍지 않으십니까?
그만큼 복리는 뒤로 가면 갈수록 더 크게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솔라나 코인 시세 전망 같은데 신경쓰지말고 오로지 추세를 따르거나, 복리단타를 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솔라나 코인 시세 전망? 이평선 활용방법
7주봉으로 사고 팔고 사고 팔고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도 큰 추세가 있는 코인들은 이런 차트를 보여준다.
보라색이 파는것, 파란색이 사는 것. 물론 솔라나 코인을 1달러에 줍지 못했다고 해도 달라지는건 없다.
22달러에 샀어도 바로 다음 큰 사이클인 200달러를 돌파할때 팔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10배.
표본이 좀 적지만 44배의 움직임을 보여줬던 큰 추세를 보여준다.
솔라나 코인 시세가 앞으로도 오를지 아닐지 더 궁금하다?
이럴 때는 SOL/BTC 차트를 참고하면 좋다.
FTX의 솔라나 코인 시세 차트.
역시 비트코인 대비해서 2020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렇게 개별 종목들이 아리까리할 때는 항상 사토시차트(비트코인차트) 대비해서 알트코인들을 선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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