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음모론 4
오늘 내용은 뇌피셜에 근거한 체셔 고양이의 존재에 대해서 비트 코인과 무슨관계가 있을까?
싶어서 구글링을 엄청나게 했다.
그리고 한가지 알아낸 사실과 그 이유를 적어 볼까 한다.
실제로는 별의미없는 것일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의미한다면 그렇게 쓰이지 않았을까 싶다.
비트 코인은 해시 함수를 사용한다.
. 임의의 데이터를 고정정된 길이의 데이터로
변환하는 함수
다른건 몰라도 해시 함수를 이용할 경우 해킹이 아주 어렵다.라고 알면된다.
현존하는 기술로는 해킹을 할수가 없다.
단, 큐비트를 사용하는 양자컴퓨터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양자컴퓨터가 상용화 단계까지 오는데도 아직은 먼 이야기라고도 하고
혹자는 양자 컴퓨터 개발이 빨라지고 있다고도 한다.
자 그럼, 여기서 왜 체셔 고양이가 나오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한다.
비트코인 음모론 2번째 이야기에서 나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표지이다.
고양이는 비트 코인을 노려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왜? 고양이가 노려보는 비트코인만 휘청 거리는 모습일까?
체셔 고양이는 양자역학의 개념을 설명할 때 등장한다.
고로 비트코인이 양자 역학 = 양자 컴퓨터에 해킹이 될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를 붙인다면, 양자 역학에 의한 컴퓨터가 개발되고
그에 해시 함수를 사용하는 비트코인의 흔들림 정도로 생각한다.
그리고 2022년도 표지에 등장한 카르다노(ada)가 어떤 코인지 연결을 해보니 그럴듯 하기도 했다.
1. 카르다노 재단(스위스 본사 비영리 단체)
2.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코인으로 알려짐
3. Dops 프로토콜은 ouroboros 함수를 사용함.
4. 3번의 함수는 양자 컴퓨터가 개발되도 보안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짐
즉, 카르다노는 양자 저항 코인으로 보안성은 보장된다.
그래서 2022년도 표지에 카르다노의 표시가 눈에 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