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레이튼 코인에서 엄청난 상승이 나왔습니다.
클레이튼은 무거운 코인에 속하고, 실제로 긴 기간동안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클레이튼 코인이란
클레이튼 코인은 카카오에서 개발되었으며 한국 은행의 CBDC 연구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더리움과 같이 분산 Dapp을 위해 만들어진 확장 가능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입니다.
클레이튼은 공동 관리 프레임워크 확장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제안하며 퍼블릭 및 프라이빗 플랫폼으로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 대중들에게 클레이튼은 보라, 디카르고와 함께 카카오와 관련된 코인으로 인식되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클레이튼 코인 시세
현재 클레이튼은 암울한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와는 반대로 상승이 크게 나와주고 있습니다.
저점대비 50%가량 상승했으며 이는 빙하기로 여겨지는 현재의 분위기 속에서 매우 큰 상승으로 보여집니다.
클레이튼 300억 입금
클레이튼 재단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큰 금액의 테더와 usdc가 입금되었습니다.
원화가치로 약 310억이 입금되었으며 재단은 입금된 금액으로 바이낸스에서 클레이튼 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기간에 이러한 매수는 물량모으기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해석되며 이는 숏 물량 죽이기, 즉 숏 스퀴즈를 의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클레이튼 코인 관련 유명인 존조씨가 바이낸스 입금을 함과 동시에 SS라는 트위터를 남겼습니다. SS는 Short Squeeze를 의미합니다.
이후 실제로 클레이튼 코인을 매수해 0.12달러 부근에서 시세를 형성했던 클레이튼 코인은 0.28달러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실제 재단에서 숏 스퀴즈까지 진행하면서 코인 시세를 올리려는 것을 보면 곧 클레이튼에 좋은 소식이 들려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튼 코인 전망
최근 발표한 클레이튼 거버넌스 계획을 살펴봅시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블록 보상 축소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기존 블록생성 당 클레이튼을 9.6개 지급했지만
이를 6.4개로 축소한다는 내용으로 이는 공급량 조절을 통해 시세를 상승시키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클레이튼 홀더들의 주된 의문점 중 하나가 왜 공급량 부분을 조절하지 않는지였는데
드디어 좋은 방향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튼 코인의 바이낸스 차트입니다.
거래량이 동반된 상승, 블록 보상 축소 안건 통과, 재단의 개입 등 클레이튼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호재가 나와 주었으므로 홀더라면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구간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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