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암호화폐 관련 최신 뉴스들
짐 로저스, 암호화폐는 화폐되기 어렵다…트레이딩은 가능
베테랑 투자가이자 퀀텀펀드의 공동 설립자 짐 로저스가 지난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정부는 암호화폐를 컨트롤하길 원한다고 경고했다.
“내 아내는 암호화폐에 투자했지만 나는 투자하지 않았다. 암호화폐 업계는 미래에 암호화폐가 화폐가 될 것이라 전망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가진 모든 돈이 우리 컴퓨터안에 있다면 그건 정부의 돈이 될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규제하길 원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크립토 시장에 투자하고 있고 재미를 느끼고 있고 돈을 벌었다. 많은 사람들은 벌써 사라졌고 제로가 되어버렸다면서
“암호화폐가 트레이딩 수단일 수는 있지만, 그렇다 해도 나는 트레이닝에 암호화폐를 이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당국이 간섭을 시작할 것, 이 때문에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저스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마음을 바꿀 것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상황이 바뀌면 그도 바뀌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유로가 모두 암호화폐로 표시된다면, 나는 바꿔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로저스는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딱히 어떤 입장인지를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네요. 늙은 여우 같아요.
비트코인, 2023년 65,637달러까지 상승한다
Crypto Rover라는 사람이 트위터에서 트윗한 내용입니다. 2023년이 되기전에 이렇게 된다는데 …과연?!
클레이튼재단 이사장, 블록체인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관건
서상민 클레이트( KLAY) 재단 이사장이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에 8일 참석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충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관건”
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1초 대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강조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카카오는 모바일 앱을 만드는 회사다. 만약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친구가 1분간 답장을 하지 않는다거나 내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다면, 사용자는 앱의 망가지거나 서버가 다운됐다고 생각한다.
트랜잭션 처리 속도란,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트랜잭션을 보내고 결과값을 받기 위한 지연 속도다. 현재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프로토콜 중 가장 빠른 지연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이 다수의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인프라 네트워크로 클레이튼을 선택하는 이유”
전송속도는 스트림체인이 짱아닙니까? 300,000tps!!!
솔라나 전송속도 100배 빨라질 수 있다.
“솔라나의 현재 TPS(초당트랜잭션처리수)는 50~100배 빨라질 수 있다. 현재는 다른 블록체인들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이 자체가 특별한 인사이드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솔라나는 저렴한 수수료, 그리고 낮은 탄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명확히 갖고 있다. 특히 거의 모든 피어가 함께 체인에서 검증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향후 솔라나 TPS는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스트림코인(STRM), 후오비(Huobi) 일일 상승률 1위, 바이비트(Bybit) 2위 기록
[🚨투자 주의 경고]
1. 파생상품 거래는 레버리지가 높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거래의 방향이 시장의 변동과 반대일 경우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그에 따른 손실을 모두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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