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호재
라이트코인을 만든 챨리 리는 정말 암호화폐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입니다.
코인베이스거래소 엔지니어이기도 했던 찰리 리는 2017년도에 암호화폐 바람이 불때 제일 핫한 인물중 한명이었습니다.
한참 주가를 날리던 그는 돌연히 2017년 10월에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라이트코인을 팔고 조용히 잠적(?)을 하였습니다.
10월에 라이트코인을 판 후 라이트코인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판단을 잘못했다고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10월로부터 3개월이 지난 2018년 1월 한국의 법무장관 박상기가 거래소를 모두 폐쇄해버리겠다는
망언에 전세계 암호화폐시장은 그 이후로 3년간 긴 암흑기를 맞았습니다.
찰리 리가 이것까지는 예상을 못했겠지만 큰 흐름은 예측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일이 있고부터 찰리 리의 놀라운 예측력에 모두들 감탄을 했습니다.
찰리 리가 2018년도에 트윗에 올린 글에 비트코인 가격 예측한 것이 있습니다.
라이트코인 호재
바닥 예측한 부분과 2020년 반등을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올해말에 3억5천만원정도까지 예측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는 2023년 1월에 5천만원정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올해말 정점을 찍고 당분간 횡보를 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찰리 리의 예측이 모두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찰리 리가 본인의 트윗에 의미심장한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트윗의 댓글을 보면 뭐 별 얘기가 다 나옵니다. 저도 이리저리 예측을 해보지만 답이 쉽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나 확실한 것은 맨 앞 두개는 라이트 + 코인 이란것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뒤에 2개가 계속 바뀌고 있는데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월 28일경에 무슨 뉴스가 나올런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요 밑에 은행건물과 스시 그림이 나왔을 때는 사람들이 추측하기에
“오프라인 은행을 인수할 것이고 스시스왑과 제휴를 맺으면서 디파이서비스에 진출할 것이다” 라고해서
스시스왑과 라이트코인이 잠깐 몇십 % 급등했다가 바로 빠진 적이 2월에 있었습니다.
3월 28일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찰리 리의 대화중 하나에 “나는 라이트코인을 사고있다.
3월 28일에 Moon(펌핑)” 이라고 쓰여있어서 추측을 해본겁니다.
그냥 아무 의미없는 해프닝일 수도 있으므로 너무 여기에 의미를 두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관심만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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