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출, 예금, 마진거래, 이자받으면서 ‘2배’이상 수익 내는법.
비트코인 대출, 예금, 마진거래
이자받으면서 ‘2배’이상 수익 내는법.
비트코인 마진거래에도 진짜 하루가 다르게 엄청난 혁신들이 생기고 있다.
기존에 마진거래라 함은 선물거래소에서 코인을 빌려서, 롱숏간의 펀딩비를 내고, 리스크를 감수해가면서 포지션을 잡는 행위였기 때문에..
중요한건 ‘오랫동안 홀딩하기가 힘들다’였다.
이더리움을 2배롱으로 잡는다 하더라도, 상승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펀딩비 때문에 횡보구간이 길어진다.
내 돈이 ‘녹아내리는’ 리스크가 발생하고, 결국 급격한 하락에 담보금이 줄어 청산(마진콜)로 연결된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비트코인 대출, 예금, 마진거래, 이자받으면서 ‘2배’이상 수익 내는법.
1. 펀딩비가 부담스러워서 2배 이상의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지 못한다.
2. 상승추세가 강한 코인을 더 폭발적으로 늘리고 싶은데, 펀딩비때문에 담보금이 녹아내린다.
3. 수억원 이상의 시드를 갖고 있다면, 거래 수수료도 무시하지 못해서, 스윙트레이더들은 거래를 자주할 수가 없다.
4. 혹은 내 시드가 ‘너무 작아서’ 2배 3배 먹어갖고는 인생이 안바뀔거 같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더 레버리지하여 크게 인생을 바꾸고 싶다.
….의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대출, 예금, 마진거래
디파이 ‘솔렌드’를 소개합니다.
비트코인 대출, 예금, 마진거래, 이자받으면서 ‘2배’이상 수익 내는법.
비트코인 대출 디파이, 솔렌드에서는 이게 가능하다.
1. 이자를 받으면서 솔라나, 이더리움, 비트코인, 레이디움, 세럼, FTT 2배롱을 칠 수 있다.
2. 좀 길게 포지션을 끌고 가고 싶은데, 펀딩비를 내는게 아니라 받으면서(?) 오래동안 홀딩할 수 있다.
3. 혹은 하락장에 스테이블 코인 대출 뺑뺑이로 10%~20% 이상의 수익을 갖고 갈 수 있다.
4. FTX 카르텔 생태계 코인들이 차후 열배 스무배 이상 폭등할 거 같은데, 내가 가진 시드보다 조금 더 큰 수익을 내고 싶다.
5. 무이자로 솔라나,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출하고 싶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디파이에서는 이렇게 활용합니다.
1억갖고 2억 롱잡는다 가정해봄.
솔렌드를 활용한 전략.
1. 솔라나 1억을 예금하고 연 2.42% 이자를 받는다.
2. LTV는 75%까지 빌려진다. 1억이면 5000만원 정도의 솔라나만 빌리는 걸 추천한다.
3. 그런데 대출이자를 ‘받으면서’ 빌릴 수 있다.
4. 빌린 5000만원의 솔라나를 다시 ‘한번 더’ 예금하여, 5000만원에 대한 2.42%의 이자를 또 받고 한번 더 예금한다.
6. 5000만원을 빌려서 예금하고, 다시 5000만원을 담보로 2500만원의 솔라나를 또 빌릴 수 있다.
7. 이렇게 무한 뺑뺑이 대출이 가능하지만, LTV를 초과하면 위험하므로 2단계까지만 하고 2500만원의 솔라나는 튤립에서 파밍한다.
8. SOL-USDT, SOL-USDC 풀은 1.5배수로 마진디파이를 돌리거나, 그냥 현물 디파이로만 보유한다.
마진디파이, 솔렌드 랜딩 이렇게 하면 된다.
코린이를 위한 마진 디파이 랜딩 가이드.
1. 팬텀지갑으로 일단 솔라나를 보내야 함
2. 솔렌드로 가서 connect wallet을 누르고, SOL을 누른다.
3. Supply가 예금이다.
4. 예금한 뒤 borrow로 가서 바로 빌릴 수 있다.
5. 갚을때는 Repay를 하면 된다.
솔라나 롱 언제 잡아야하죠?
아무대나 하면 안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도 ‘마진거래’기 때문에, -50% 하락시 솔라나가 청산당할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기존의 바이낸스 마진거래랑 똑같은 개념이라 보면 된다. 레버리지 2배롱일시에 -50%가 됐을때 담보가 마진콜 당함.
근데, 기존의 CEX에서는 펀딩비 때문에 홀딩하는 포지션이 길어지면 계속 담보가 줄어들게 되어 청산가가 가까워지게 된다.
하지만, 솔렌드와 같은 랜딩 플랫폼을 이용하면 홀딩을 오래해도 ‘이자를 받는 형태’로 포지션이 설계되기 때문에 오랜 포지션을 잡아도 상관없다.
주의하세요.
아무대나 하면 안됩니다.
1. -50% 이상 떨어질 것 같은 시기에는 레버리지 포지션을 열면 위험합니다.
2. 진짜 ‘저점’이다 싶은데,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을때 아주 유용합니다.
3. 굳이 SOL이 아니더라도 UST와 같은 스테이블코인도 이자를 지급하므로
언제든지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꿔서 리스크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앵커보다는 이자율이 낮지만, 대기시에는 UST를 활용해 이자를 받는다. 11%대 이자)
4. 거래를 꽤 많이 하는 단타거래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긴 포지션을 저배율로 끌고가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거래를 많이 하는 포지션이라면 시장가 수수료대비 가장 저렴한 비트겟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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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솔렌드는 탈중앙화 거래소기 때문에, 아이디가 필요치 않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서, 팬텀 지갑을 연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