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코인 올해 어디까지 갈 거니 그리고 비트코인

날이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 성금 다가왔다고 느껴지네요. 오늘은 최근 이슈 내용을 확인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가상화폐 관련해서 수많은 이야깃거리와 패권, 중국과 미국의 화폐 다양한 분쟁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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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제 23일쯤 이란 비트코인 채굴 금지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원래 이란은 채굴 가능 국가였지만,

5월경 다가오는 여름에 송전망 및 전력 과다 사용으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으며, 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

다시 비트코인 채굴을 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가 지금 보다 더욱 높아질 수 있어 보입니다.

해시레이트가 높아진다는 건,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는 결과이며, 채굴장들이 싼값에 비트코인을 판매를 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가격 상승에 좋은 영향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분 거리인 악제가 쏟아지면 떨어지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어제 코인 데스크 내용에서, 가상 자산은 미국이 중심이 될 수 있을까라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최근 5월 중국의 채굴 중단 영파로 비트코인이 반 토막 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쏟았을 겁니다.

그리고 요 며칠 전 미국에서 진행된 1조 인프라 법안에 상원에서 법안 수정 없이 통과되는 바람에 가상 자산 시장에 크나큰 악재가 생겨버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국보다 미국의 사건이 더 악제 같아 보이는데, 그날 비트코인은 6.7%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이유로 분석을 냈는데요. 특정 나라에 중심이 되지 않는다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즉 하락 심리가 반영되어 있을 때 악제가 쏟아지면 하락하는 것이고, 상승 기대감이 클 때 악제를 내도 상승한다는 원리로 본 것입니다.

또한 중국의 집중되어 있던 채굴장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중국의 크립토의 영향력은 줄어들었으며,

투자 관심도 역시 미국과 중국이 아닌, 전 세계 여러 나라로 분포되고 있습니다.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이 1위, 그 뒤를 인도, 파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신흥국가에서 큰 관심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비트코인은 점차적으로 탈 중앙 형태로서의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는 분석 내용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비트코인은 5주 연속적인 상승이라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6주 7주 올라갈 수도 있지만, 그마만큼 조정이 더 크게 올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조정을 주고 더 크게 올라가려 하거나,

아예 쏟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분석매체 센티 멘티는 비트코인 지난 5월 14일 이후 어제 처음으로 5만 달러 돌파했으며,

개발 활동이 최근 크게 증가한 것과 맞물려 앞으로의 상승에 좋은 징조가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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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의 비트코인은 강세 지표가 훨씬 더 큰 잠재적 힘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도

확인되었는데요 그 방법은 비트코인의 MACD 보조지표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었으며, 이는 전체적인 궤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보조지표입니다.

작년 MACD 시작점은 20년 10월 11,500 달였으며, 21년 4월 6만 4,500까지 달성해 5.5배의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이전과 비슷한 상승을 보여주게 된다면 5~6개월간 약 22만 달러까지 올라설 수 있을 거라는 예측이며,

이 지표는 후행성 지표로 RSI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현재는 비트코인 그리드 인덱스가 극도의 탐욕 상태에서 탐욕으로 줄었지만 그래도 조정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28일 잭슨 홀 심포지엄 미팅을 앞두고 증시와 크립토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분석가들마다 다르기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주에 있을 이벤트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며, 심포지엄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중앙은행, 재무 장관, 학계 및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금융정책 관련 사항들을 토론하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즉 투자자에게 있어서 어쩌면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코인 데스크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이 이 행사를 통해 부양책을 조기 축소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비트코인의 상승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비트코인의 상황이 지금 현 상황에서 이도 저도 아니기에 자본세력의 마음대로 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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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비트코인 웰 INC가 비트코인 ATM기 설치로 405% 증가한 4,170만 달러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비트코인 ATM 회사인데요, 전 세계에 총 190대의 ATM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대부분의 기기들이 21년 2분기에 설치가 되었음에도 많은 이용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8월 11일 소프트 웨어 개발 회사인 고스틀랩(Ghostlab Inc)까지 인수 진행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전 세계의 암호화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 페이팔이 영국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한다고 발표했으며, 비자가 CryptoPunk 중 하나의 NFT를 15만 달러에 구매한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비자 암호화폐 부문 헤드 커의 셰필드(Cuy Sheffield)는 NFT가 리테일과 소셜,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분야에서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더 많은 NFT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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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다뤘던 이더리움의 소가 가량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프로토콜이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라고 올렸었는데요.

NFT는 또 다른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 형태이기에, 미래에 더 활발한 거래가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쉽게 비유하자면 처음 인터넷이 생겼을 때 도메인 주소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 코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라이트 코인의 밈블윔블 적용은 10월부터 본격적인 진행으로 12월 정도 활성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기능이 꽤나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가격 펌핑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펌핑이 없다면 익명성과 사이드 체인 구조 형식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큰 상승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왜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지 이야기하면, 정말 단순하게 생각해서 오래된 코인인데도 불구하고, 가격과 시가총액이 기대보다 많이 안 오른 코인이며,

안전한 코인입니다(없어지지 않을). 또한 최근 인지도가 많이 낮아졌기에 많은 투자자에게 멀어진 느낌이랄까요?

밈블윔블로 익명성과 스위칭 및 여러 기능이 적용되면서 ETF 승인 시 포함될 종목 1그룹이며, 페이팔 및 각종 결제 업체,

많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사람들은 라이트 코인을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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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프라는 이미 구축이 되었는데 사용을 안 한다. 그럼 사용할 수 있게만 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올해 라이트 코인이 살짝 기대가 되는 입장입니다. 얘기하자면 더 많지만 관련 내용들은 추후 업데이트가 어느 정도 확인되면 전하겠습니다.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 모든 투자는 본인의 몫에 달려있다는 걸 참고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공부를 진행하신 후 투자 진행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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