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코인 (GST GMT) 시세 및 NFT 전망
요즘 투자하고 계신분들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시죠?
물론, 이런 하락시기에도 꾸준히 수익을 올리시는 분도 있지만
저를 포함한 일반적인 투자자는 조금 힘든 시기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투자에 부동산 주식 코인이 있지만
다른 분야보다도 많이 하락한 쪽은 코인이겠죠?
그 중에서 NFT 전망을 믿고 투자하신 분들은
더욱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통 비트코인 이야기가 나오면
“그게 뭔데? 무슨 가치가 있는데?”
이런 반응이 가장 많은데,
처음으로 이런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들이
실생활에 접목이 되면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느끼고 투자하게 된 분야가
NFT인것 같습니다.
NFT의 스테픈에 대하여
NFT 중에서 오늘은 스테픈을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스테픈 코인이라고 불리는
업비트에도 상장되어 있는 GMT 코인
그리고 그 안에서 유틸리티 코인인 GST 이렇게 2개의 코인이 있습니다.
초창기 운동화 하나에
10솔라나 정도 하던 시절에 시작한 저로써,
지금은 많이 아쉬운 상태입니다.
지금은 솔라나 코인의 시세가
4만원에서 5만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지만
스테픈에서 운동화 1개의 가격이 10솔라나 하던 시절에는
솔라나 1개가 10만원 정도 였으니
운동화 한개가 100만원, 현실로 보면
명품 운동화 가격 이였습니다.
이 블로그를 쓰는 날 기준으로
현재 1SOL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0.99)솔이네요…
스테픈 미스터리박스를 오픈하면 나오는
보석의 경우 1렙젬은 거의 0.01솔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0.01솔의 경우에는 사실 올려도
거래 성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강제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이 고통을 아시죠?)
스테픈 GMT GST 전망 및 시세에 대한 나의 생각?
딱! 간단히 말해서
내 지인이 지금 운동을 목적으로
스테픈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나에게 물어본다면
나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현재 GMT시세 와 GST 코인 시세 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거버넌스 코인인
GMT의 시세입니다.
1달 전부터 채굴이 되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업비트 시세기준으로 904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것보다 조금 더 낮습니다.
업비트가 입출금이 막혀서 시세차이가 있는것일 뿐
실제 시세는 지금 기준 750원 정도 입니다.
그렇다면 기존 유틸리티 코인인
GST는 어떤 상황일까요?
가장 높았을때 1개에 10,000원을 돌파했는데
현재는 34원입니다.
만원에서 삼십사원이 가능한가…?
NFT에서는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하라고? 말라고?
제 의견은 정말 순수 운동 목적이 아닌 이상은
권하지 않습니다.
“왜?”
스테픈을 권하지 않는 이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수요와 공급 그래프로 설명해보자면
수요가 있어야 코인의 시세가 좋아지는건
분명한 원리입니다.
현재 수요가 없습니다.
자산시장 비트코인 NFT의 관심이 예전에 비해
떨어진건 확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픈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급락한 모습입니다.
게다가 수요가 있다고 한들
기존 고래 유저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초창기
“너도 나도 부자되보자” 라는 시기는
이미 끝난걸로 보여집니다.
*만약 정말 센세이션하게 현실 세계와 접목되는 부분이 있다면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겠죠?
현재 고래들을 무시할만큼의 많은 수요가 있다면 결론을 달라지겠죠?
예를들면 애플워치에 기본 어플로 설치된다든가?
아니면 GST 코인으로 햄버거를 자유롭게 사먹는 시대가 온다면?
현재 저는 저와 제 와이프 각각
운동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계정의 경우 1,000키로미터를 돌파 했습니다.
운동 목적으로는 비교불가(BEST)
투자목적은?
조심 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