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도지는 단순히 밈코인인가 Zap Wars
보통 주식이든 코인이든 상승장에서 맨 마지막 끝무렵에 상승하는 코인 또는 주식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밈(meme)라고 부른다.
위키백과에서 사전적 의미를 다시 찾아보면 밈(meme)은
한 사람이나 집단에게서 다른 지성으로 생각 혹은 믿음이 전달될 때
전달되는 모방가능한 사회적 총칭이라고 부른다.
밈이 붙은 주식이나 코인이 상승하면 “아 이제 상승장도 끝무렵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주식장이나 코인장이나 항상 그래왔다.
밈 코인인 베이비도지, 2022년 10월 23일 베이비도지코인에 대해 썼더니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외국에서는 트위터며 유튜브며 전달이 많아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겠지만 한국은 여의치가 않았다.
유튜브에서도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고, 가끔 1000배 오를 코인이라며 일론머스크가 묻었다며 장기 보유하라고 하고,
단순 5만원만 보유해도 2백억개가 모인다고 하고… 후후 (나도 그래서 알게 되어 공부하게 된 케이스 )
항상 뭐 가끔은 불나방도 다녀봐야 알지 않겠는가.
근데 그냥 사놓고 가지고 있기엔 뭔가 찜찜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라는 문장이 생각나서 공부를 시작했다.
아직은 베이비도지코인스왑만 공부를 했다.
디파이 자료는 나중에 포스트를 하기 위해 차곡차곡 자료를 모으고 있다.
베이비도지코인에 대해 관련자료를 찾다보니 느낌은 펜케이크스왑 킬러로 등극하려는 모양새가 보인다.
베이비도지스왑에는 마이그레이션이라는 페이지도 있는데
펜케이크스왑에서 베이비도지스왑으로 유동성토큰을 이동할 수 있다.
나는 현재 없어서 사용할 수 없다.
펜케이크스왑이 디파이로는 최초인 것 같은데 그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겠는가?
Zap Wars
앞서 설명한 1-Click Farming 도 무심코 스쳐갔을 테지만 그것이 Zap이고
현재 3개의 디파이 시스템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쉽게 말해 수동으로 LP토큰을 만들어서 유동성을 추가했는데
이제는 Zap을 통해 한번의 클릭으로도 유동성을 자동으로 추가한다.
뭐 이런 뜻이다. 번거로움을 없애주었다.
현재 Zap 기능은 펜케이크스왑, ApeSWAP, 베이비도지스왑만 할 수 있다.
이번에 Babydogeswap도 할 수 있게 되었다.
bsc 뉴스에서 2022년 10월 22일에 Zap Wars 로 전쟁이라는 표현을 써서 경쟁에 합류하였다고 기사를 송출하였다.
나는 영알못이라 파파고의 웹사이트 번역에서 내용을 읽었다. 구글 자동번역이 안된다.
가끔 안되는 사이트가 있을 때 파파고 웹사이트로 고고씽~
나도 처음 유동성 LP 토큰을 만들어내는데 뭔 개소리인지 알수가 없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
베이비도지스왑에서 원클릭기능 출시가 나오기 전에 썼기 때문에 기능이 추가되었을 때
이제 쉽게 Farms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안도감이 있었다.
참으로 번거롭기 그지 없었는데 말이다.
이젠 Wbnb로 바꿀 필요도 없이 BNB에서 자동이다.
펜케이크 스왑은 BNB Chin의 잽(Zap) 기능을 7월 4일을 최초로 출시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ApeSwap은 9월 13일 출시했고,
BabyDogeSwap은 8월 테스트넷 출시, 10월 6일 메인넷 출시, 그리고 10월 21일 Zap 기능을 출시했다.
이것은 매우 발빠른 행보이다.
즉 이 기사에서의 결론은 디파이 시스템을 사용자가 결정하는 데 있어서
사용 편의성(UX : 사용자경험)이 중대한 결정을 한다는 것을 뜻한다.
어제 SWEEP토큰에 대해서 기록한 포스트의 댓글에서 SWEEP토큰을
굳이 INDOEX 해외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펜케이크스왑에서 토큰을 매매할 수 있다는 정보를 주셨는데
펜케이크스왑을 사용해보지 않은 나는 무슨 뜻인지 아직 이해를 못한다.
아쉽구나 꼭 사용해봐야 하는데…
하지만 베이비도지스왑에서 SWEEP토큰을 파밍하고 있기 때문에 곧 교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Zap 기능을 세번째로 출시를 했으니 말이다.
5만원으로 1000배 상승할 토큰이라고 홍보하는 유튜브를 보고서 투기성으로 매수했다가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베이비도지스왑을 사용하다 WTN토큰을 알게 되었고, 1450% 수익을 거머쥐었다.
얼마되지는 않은 수익이라도 신기한 경험을 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동안 주식이나 코인 투자를 해오면서 경험을 얻게 되는데
2018년 Holo라는 HOT 코인을 고팍스 거래소에서 알았었다.
지금은 인베스팅 암호화폐에서 HOT 코인 거래 상황을 보일 정도로 유명해졌나보다.
그때는 업비트에서도 없던 코인이었는데..
베이비도지는 단순히 밈코인인가 1
베이비도지코인의 발빠른 행보는 단순히 밈코인으로 치부할 수 있을지 묘한 기대감을 갖는다.
복잡한 기능은 정보 문서안에 두고 사용자에게 매우 쉽게 편의성만 제공해준다.
지금 코인장이나 주식장은 유동성이 고갈되었다.
선진국 위주로 영국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 순으로 유동성 위기를 성토하고 있다.
유동성 한계부분까지 치닫고 있어서 중앙정부에서 유동성 공급을 최대로 실시할 것이라는 기사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되면 어떤결과가 미래에 펼쳐지는가? 국채를 매수하기 시작하면 채권이 하락하고 킹달러도 하락한다.
유동성 수혈을 함으로써 인플레이션 섹터도 상승하지만 코인도 상승하게 된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하락장에서 버티고 버틴 코인장에서 역사적인 호황을 맞게 되리라 생각한다.
단순히 밈코인이 총 코인량을 반 이상 줄이는 하이퍼 디플레이션이기 때문에 가치는 오를 수 밖에 없다.
또한 지금의 가짜 돈, 위험하다는 코인시장은 4차 산업에서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2025년 이후 시작되는 메타버스로 가는 길, NFT와의 관계,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은 미래의 시장을 알지 못하고서 3차산업인 현실에만 갖혀 세상을 보지 못한다.
과거 1991년 서태지와 아이돌이 탄생하였을 때도
한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의 노래를 들은 평가위원들은 그저그런 노래로 치부했었지만
그 이후 서태지와아이들은 신드롬을 낳았고 한국 경제에 크나큰 이정표를 세웠다.
지금의 코인 생태계와 뭐가 다른가?
2023년 이후 CBDC, 2025년 디지털통화의 탄생. 화폐가 결정되어야 이제 시작이 된다.
베이비도지코인은 반려동물을 위한 자선도 시행하고 있는데 베이비도지 메인사이트에 가면 알 수 있다.
베이비도지는 단순히 밈코인인가 2
구글링을 하면 쉽게 전세계 반려동물 시장규모를 알 수 있는데 2026년에는 2,177억달러이다.
본 블로그에서 나는 주식종목과 코인정보를 주로 다룬다.
주식 종목은 미래 성장성이 있는 종목과 매크로 공부를 병행한다.
베이비도지코인과 전세계 반려동물 시장규모의 관계 여기에 연결하는 도구는 확장현실 (XR)로 보고 있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비롯하는 최신 몰입형 기술을 포괄하는 범주에 속한다.
2025년 이후부터 이 기술들이 대중속으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해진다. 물론 지금도 사용이 되고 있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면 연결 고리가 끊어진 채로 사용은 하고 있다.
즉 내 말은 지금 한국에서 전국민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처럼 대중화되는 것을 뜻한다.
AR (증강현실)이 특정 산업군에서는 사용이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 기술은 2025년부터 구글과 애플의 글래스를 통해서 대중으로 전파된다.
일전에 한국은 디지털ID를 2024년에 출시하여
2년동안 4,500만명에게 전환한다는 미 외신의 기사가 있었다.
AR 글래스는 안경 착용 형태로 3D 그래픽으로 구성된
이미지와 정보들이 안경을 착용하면 현실에서도 보이게 된다.
5G 이상의 빠른 통신 속도가 구축되어야 하며(이미 구축), 모든 정보는 이제 디지털화 되는 것이다.
그리 되면, Babydoge는 많은 반려동물을 구할 수 있고, 모든 코인시장에 있는 코인들이 쓰임새는 그때부터 확연히 드러난다.
스캠 코인과 실질 코인의 차이가 구별되는 셈이다. 이러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서 다시 다뤄본다.
시장규모가 크다면 베이비도지가 단순히 밈코인으로 치부할 것이 아닌
다른 행보를 충분히 걸을 수 있다는 느낌이든다.
짧은 지식의 나조차도 이런 뇌피셜을 굴릴 수 있는데, 베이비도지개발팀은
더 많은 상상력과 행동력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더욱이 베이비도지개발팀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