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왜 라이트코인을 쓸어 담는것일까?
안녕하세요. 최근 큰 조정장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시기가 몇번 오지않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라이트 코인의 가격은 20만원 아래인 19만9천9백원 입니다.
그런데 이 라이트 코인이 요즘 기관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라이트코인이 무엇인지? 왜 그러한지 확인해 봤습니다.
라이트 코인의 기본정보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에 파생된 P2P 개인거래방식인 데요,
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 있어 실사용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코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찰리 리” 중국계 미국 국적인 가진 인물(MIT공대를 졸업후 구글에서 엔지니 어로 근무)이 만든 코인이며,
최초 발행일은 2011년 10월 7일, 최대 발행량은 비트코인 보다 4배많은 8,400만개로 현재까지 약 6,600만개정도 발행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발행은 2,142 년경으로 보고 있으며, 라이트코인의 시가총액 점유율은 대략 0.9%정도 수준으로 5월 말 기준10위내에 랭 크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비교했을때 성능은 블록생성 시간이 4분의 1정도인 150초이며,
거래 속도 또한 4배 빨르며, 거래속도 관련해서 세그윗을 기반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발 진행중으로,
해당 개발이 온프로세스 된다면 속도가 100만 배 정도 빨라질수 있다고하는데 내용은 결 과가 나오기전까진 어느정도 걸러들어야할 내용이죠.
채굴보상량도 2019년 8월 5일, 반감기를 통해 절반인 12.5 LTC까지 줄였습니다.
라이트 코인 현재 상황
올해 라이트코인은 OTC 거래시장에서 투자 가치로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OTC란 장외거래 소로 등급이 존재하는데요, 올해 초 최상등급으로 승급되었습니다.
OTCQX에 의거 규칙과 기준을 따라야 되며, SEC 규제와 투명성을 고수해야함과 동시에 페니스톡(저가형투기성)이 절대 있어서는 아되는 조건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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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비트코인 코어에 비해 단란한 유저층, 커뮤니티가 활성화로 개발시 합의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LTC 개발자의 배신?
개발자인 찰리리” 는 2017년 라이트코인이 고점인 40만원선에 자기가 가지고있던
모든 수량을 던짐으로 사람들은 대처하지 못하고 망연자실하 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라이트코인(LTC)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위한 결정이였다 했죠,
당시에 이렇게 팔고 나갔던게 지금 상황에 더 나은 조건이 되기도 한듯합니다.
라이트코인의 개발상황
2021년 3월 라이트코인은 개인정보 강화 업데이트를 위해 밈블윔블을 적용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인을 전송할때 트랜잭션에 있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 면서 개별전송이 아닌 블록전체를 하나의 거래로 적용시켜 거래를 할수있는 프로토콜입니다.
이 렇게되면 서로간의 검증은 가능하지만 내역은 알수없게 되는 방식이라 프라이버시가 강화됩니다
그레이스케일 꾸준히 매집중
그레스케일에 편입된 라이트 코인을 보면 프리미엄은 1148.73%입니다.
이 수치는 수요자가 증가 함에 따라 공급이 부족해 올라간수치로 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이 높다는건 긍적적인 평가를 받 은 항목이기도 합니다.
라이트코인은 최근 조정장 전까지만해도 꾸준히 우상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급등하지도 않았지만 지지층이 튼튼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레이스케일에서 조정장 이후부터 비중도 꾸준히 늘려왔습니다.
라이트 코인 전망
라이트코인은 핵심적인 계획은 대부분 달성이 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했든 채굴진입 장벽이나,
처리능력 그리고 라이트닝 네트워크, 여기에 익명성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 특 성상 아직까지는 입증에 대해서는 미래에 대한 확실성은 밝히기 어렵다는게 문제점이긴 합니다.
2021년 현재 수천개의 암호화폐가 존재하며, 밈블웜블을 통하여 프라이버 시를 높인다면 확장성 높은 통화로 기능 측면에서도 상당히 매력있는 코인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