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상폐 대응 현명하게 하는 방법
일단 이 글을 보고 왔다는건, 설마 라이트코인 상폐 피해자..? 우선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현실을 직시하고 상폐 대응 관련해 현명하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코인판에서, 상장폐지는 너무나 흔한일이라.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나도 상폐만 코인 처음했을때 10번은 넘게 당한듯.
라이트코인 상폐 원인
라이트코인은 다크코인이기 때문에 상폐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다크코인을 국내거래소에 상장시키지 못하도록 법제화 되어있다.
과거 모네로나 대쉬코인 역시 상폐처리를 밟았고, 이번 라이트코인도 업데이트로 인해,
다크코인의 성격을 지니게 되어 상폐 확정되었다.
업데이트 내용은 굳이 보진 않겠다. 뭐 대충 코드업데이트 되어서 다크코인 기능 탑재되었다는 이야기.
내 블로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알려주는 곳이 아니다.
철저히 돈을 벌기 위한 블로그임을 알려둔다. 기술 설명은 웨만하면 안할 예정 나도 잘 모르구.
잠깐 살펴보는 다크코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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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크코인들은 거래소에서 상폐가 많이 되고,
범죄에 많이 쓰인다는 인식 때문인지 보유하려는 사람들이 거진 없다.
대시. 라이트코인. 모네로 다들 들어봤나?
나름 시가총액 10위권에 있던애들이다. 왕년에는 말이지.
지금보면 가격이 거진 그대로거나 고꾸러져 있다. 범죄에 쓰이는 코인을 누가 장기투자 하려고 하겠나?ㅋㅋㅋ
그럼에도 수익 기회는 있었다.
일반적으로 상폐일때는 거래소에서 상폐빔이 나온다. 상폐빔이 나오는 원리는간단한데. 세력이 해당 정보를 입수하
고, 미리 매집을 하거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가, 소식이 나올때를 노린다.
거래소 공지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주목을 하게 되는데.
이 말은 유동성이 몰리는 시기라는 점이다. 그 점을 이용해 주포들은 가격을 들어올리고 유유히 털고 나간다.
이번 라이트코인 상폐 에도, 상폐빔이 나왔다. 대응이 중요함을 명심하자.
항상 위기에도 수익 기회는 존재하더라, 루나 사태때도 위기를 기회삼아,
억따리씩 벌어간 사람이 많았다. 예를들면 아비트라지 한 사람도 많았고, 루나 하따한 사람도 있었구.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때 루나코인이 국내에서 20~30% 가량 비싸서, 걍 해외에서 가져다 팔면 무위험 차익이 가능했다.
여러계정으로 4시간동안 보따리만 싼 지인은 5억을 벌었다고 한다.
** 아, 세력이 가격을 들어올리는 과정은 내가 한번 글로 조만간 적어보겠다.
라이트코인 상폐 대응 해외거래소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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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C 거래소로 라이트코인을 보내는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최근 MEXC 거래소가 굉장히 뜨고 있기 때문인데.
수수료 할인도 상당히 많이하고, 다양한 코인을 상장 하고 있다.
또한 내가 공식파트너로도 있는 거래소가 MEXC 거래소 이다.
업비트 거래소에서 MEXC 거래소에서 라이트코인을 보내면 된다.
MEXC 거래소에서 라이트코인 항목으로 들어가 Deposit을 누르게 되면 라이트코인 주소가 나오고 해당 주소로 라이트코인을 송금한다.
라이트코인을 받게되면 매도해서 USDT(달러)형태로 지니고 있어도 되고,
리플로 바꿔서 다시 국내로 보내도 된다. 이왕이면 트레이딩을 배워서 불리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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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트겟도 한국어 서비스를 종료하고, 많은 분들이 한국어를 서비스하는 거래소를 찾고 계신데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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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트레이딩.
이판에서, 장기투자는 의미가 없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굳이 해야한다면, 비트코인만을 권한다. 시가총액 상위권에 코인은 무수히 바뀌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과연 여러분이 그 살아남을 코인을 고르는 안목을 기르는게 빠를까? 트레이딩 해서 시드를 불리는게 빠를까? 나는 후자라고 보고 있다.
나는 주로 단기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서 단기 트레이딩 관련 컨텐츠를 많이 쓰고 있으니 도움 받아가길 바람.
같이 읽으면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