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04일 가상자산 시장뉴스
18:03
빗썸 11/4 META 입출금 중단…하드포크 예정
빗썸이 메타디움(META) 하드포크로 인해 11월 4일 18:30시부터 META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17:53
후오비 글로벌, BSC 기반 PGALA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 도입
후오비 글로벌이 11월 5일 1시(한국시간) PGALA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을 도입한다고 공지했다. BSC 갈라 토큰 명칭이 PGALA로 변경되며, PGALA 입금은 불가하다. PGALA 현물 거래 수수료는 메이커, 테이커 모두 1.2%씩 징수한다. 모든 PGALA 수수료 수입은 PGALA 바이백, 소각에 사용된다. BSC 갈라 토큰 민팅으로 얻은 부당이득을 입금 시에는 모두 PGALA 바이백, 소각용으로 쓰이며, 11월 4일 1시~11월 5일 1시 후오비 내 모든 GALA 거래 수수료 수입도 PGALA 바이백, 소각에 쓰인다.
17:52
OK코인 재팬, 11/10 일본 최초 ZIL 상장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OK코인 재팬(OKCoin Japan)이 질리카(ZIL)를 11월 10일 17시 일본 최초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17:23
위메이드, 올노즈와 ‘위믹스 노드 카운슬 파트너’ 계약 체결
뉴스1에 따르면 위메이드(WEMIX)가 위믹스 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로 ‘올노즈(Allnodes)가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인 올노즈가 위믹스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인 40원더스(40WONDERS)에 합류함에 따라 이들은 노드 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올노즈는 4만개 이상 노드로 이더리움2.0, 솔라나, 폴리곤, 폴카닷, 아발란체 등 65개가 넘는 글로벌 블록체인의 대표 노드 검증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17:21
클레이튼, 10월 말 6900만 KLAY 바이백·소각
클레이튼이 10/21~10/26 6일간 $11,447,823 상당 스테이블코인(USDC, USDT)으로 69,280,654.8 KLAY를 바이백했다고 공지했다. 모든 바이백 수량 69,280,654.8은 소각용 주소로 전송됐다. 지난 10월 24일 클레이튼은 KLAY 바이백을 진행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17:14
분석 “MSTR, BTC 대신 ETH 매수했다면 $15억 평가이익”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전 CEO가 비트코인 대신 이더리움을 꾸준히 매수했다면 15억달러를 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평가손실액은 13억달러에 이른다. 약 13만 BTC를 보유 중이다.
16:57
코인베이스 CEO “싱가포르 개인 암호화폐 투자 제한은 모순적”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핀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싱가포르가 최근 발표한 개인 암호화폐 투자 제한 규제는 싱가포르의 웹3 허브 부상 계획을 방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웹3 허브 부상을 노리면서, 동시에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양립할 수 없다. 싱가포르가 개인 투자자의 완전한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싱가포르 통화청은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구매 목적으로 대출 받는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16:50
후오비 글로벌 GALA/USDT 격리 마진 페어 상폐
후오비 글로벌이 11월 4일 15시 55분 GALA/USDT 격리 마진 페어를 상장폐지했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