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상자산 투자 테마

2022년 가상자산 투자 테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냉철한 분석이 담겨있는 리포트 입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

뉴욕 소재 암호자산 리서치 전문 기업 메사리의

22년 가상자산 시장의 전망을 살펴보는

Crypto These for 2022

요약 번역본을 출간했다.

메사리의 대표 라이언 셀스키

2022 가상자산 투자 테마

즉 가상자산 업계 2022년 전망과

주목해야 할 트렌드, 인물, 회사, 프로젝트 총 집약 번역 요약본을 출간했다.

원본은 메사리의 CEO 라이언 셀키스가

직접 집필했다.

요약본은 아래의 사이트를 접속해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볼 수 있다.

▽번역 요약본 링크▽

https://www.korbit.co.kr/market/research/2

라이언 셀키스 코인베이스 전 투자 이사가

2018년 설립한 메사리는 가상자산 리서치

전문 기업으로 코인베이스 제미니 체이널리시스

등에 공개된 업계 지표를 모아 월 평균 2회

이상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 메사리 라이브러리에서는 100여 개 이상의 정량적

지표를 통해 가상자산을 분석하고 있다

Crypto These for 2022

(가상자산 투마테마 2022)

영어 원문은 11개 주제 171 페이지로

기록되어있다.

요약본은 미래에 대한 전망, 유용한 정보

데이터 분석, 투자자의 관심사 등을

중심으로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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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에 참여는 무능하고 부패한

기득권에 대한 저항

내러티브 & 투자 테마

🏡 제도권 정치 및 경제에

대한 불신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 이상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안전한 돈은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계속 증가하는 부채, 물가, 금리 등을

우려하는 이들에게 가상 자산은 구원이 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들 중 70%는

미국 의회가 일을 잘못 한다고 생각한다.

정책을 설계하는 이들이 공공 자금을 무분별하게 지출하고 직권을 남용하여 내부자 거래를 통해 부당 이익을 취한다는 것이다.

이런 정치 시스템을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에게 가상자산은 탈출구가

될 수 있다.

많은 서민들은 월가의 금융 엘리트들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해 일절 책임지지 않고 정경유착을 반복하며

전과 같이 이익을 챙기는 행태에 분노를 느끼고 있다.

빅테크라고 불리는 대형 인터넷

기업들이 사업을 독점하고 정보를

검열하며 개인 정보를 컨트롤 하는

현실을 우려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이들은 가상자산이 앞으로 도래할 큰 변화의 전조라고 생각한다.

가상자산에 참여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경제적 인센티브가 내재된 탈중앙화 기술 (일명 웹 3.0)이 무능하고 부패한 legacy 권력 기관들을 대체할 수 있는 해결책이자 고수익의 잠재력이 있는 투자기회이다.

2022년 금리 인상 주식 시장과

성장주의 모멘텀의 약세 S&P 지수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확신 되는

악재가 있다.

이런 점들은 가상자산시장에 단기적으로는 유리한 수 있으나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바이든 정부의

반 가상자산 기조가 유지된다면

은행이나 빅테크 기업 등 같은 레거시 권력 기관들이 그들이 플랫폼에서

크립토 기업이나 크립토 사용자들을 축출하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중기적으로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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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는 독과점 된

거대 인터넷 빅테크를

탈피하는

혁명 같은 존재다.

🏡 크립토/ 웹 3 숙명론

최근 일부에서 웹 3라고 부르는 크립토 현상은 장기적으로는 멈출 수 없는 것이다.

크리스 딕슨 미국 VC 투자 회사

안드레스 호로위츠는 웹 3에 대해

“만든 사람과 사용자가 토큰의 지휘에 따라 공동 소유하는 인터넷이라고 말했다.”

메사리 소속 애널리스트인 에시타는

웹 1> 웹 2> 웹 3의 진화를

Read- Only ▷Read- Write

Read- Write- Own 이라고 표현했다.

두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사용자가

소유한 네트워크라는 점이 포인트다.

그리고 우리는 장기적으로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는 경제시스템이 그렇지 않은 시스템을 능가할 것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리포트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만

일관된 주제가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우리는 대군주가 독점하여 군림하며 만들어진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부터는 그 틀을 벗어나 무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곳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새로운 곳에는 크립토가 모든 독점자 혹은 레거시 권력 사례 존재를 위협하는 혁명과도 같은 존재다.

이것이 모든 레거시 권력기관이 크립토 숙명론을 두려워 하는 이유다.

크립토 숙명론을 현실화하기 위한

조건은 이미 갖춰져 있다.

*인력:

열정적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큰 비전을 갖고 크립터 업계에 모여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자본:

벤처캐피탈, 크립토 스타트업 등의 최근 자금 조달에서 볼 수 있듯이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고 웹 3 사용 사례들이 급성장하고 있다.

*타이밍:

중요한 크립토 인프라가 지난 크립토 침체기 동안 만들어진 덕분에 기술 보급과 이를 정치적 사회적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단기 투자라면

비트코인 MVRV

3배 도달할 때

이익 실현 타이밍.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얼마?

비트코인은 경쟁자 자산이 없다.

수익 창출이 내재되어 있지 않은 통화 자산으로 유일한 비교 대상은 아날로그 세계의 금이다.

하지만 몇 가지 펀더멘탈 분석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크립토 데이터 리서치 업체 코인 매트릭스(Coin Matrix)가 대중화한 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MVRV)입니다.

이 수치는 비트코인의 Free Float 시가총액과 Realized Value 비율이다. 비트코인 Free Float는 유통물량 중

과거 5년간 움직임이 없는 물량을 제외하여 계산한다.

Realized Value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을 조금 변형시킨 개념이다. 시가총액 계산처럼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모든 비트코인 유통 물량에 일괄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각 코인별로 가장 최근 온체인 이동이 발생했을 당시가격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비트코인 거래는 대형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코인 거래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 비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등락한다.

마켓 밸류가 단순히 비트코인

Free Float 시가 총액이라면

리얼라이즈 밸류는 온체인 플로우를 고려한 가치다.

10년 이상 보유 하는 대신 단기 트레이딩을 선호한다면 과거 데이터 기준으로 mvrv 비율이 3배에 도달했을 때 가장 좋은 이익실현 타이밍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mvrv 비율이 3배 이상에서 머무는 기간이 최근 들어 점점 짧아지고 있다.

2011년에는 mvrv 비율이 3배 이상 유지한 기간이 4개월인 반면 2013년에는 10주, 2017년에는 3주

올해초에는 단 3일에 불과하였다.

MVRV 비율이 3배 도달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10만~12만 5천 달러에 거래된다는 계산이다.

다음 타킷은 금의 시가총액. 도달인데

그러면 비트코인은 50만 달러가 된다.

만약 법정화폐 시스템이 무너지고

세상의 통화가 비트코인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시가총액 뛰어 넘을까?

세 가지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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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

*둘째 이더리움과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레이어 1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존재

* 셋째 업계의 미래는 멀티체인이라고 믿고 인프라와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사업자 및 개발자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의 시가총액을 이더리움에 적용한다면 지금부터

3~5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솔라나, 폴카닷, 아발란체

테라, 폴리곤, 알고랜드 등

(이더리움 경쟁자들)

크립토 업계의 가장 핫한 자산인

솔라나는 현재 시가 총액 600억 달러로 순위 3위를 노린다.

하지만 폴카닷 400억달러 아발란체 300억달러 또한 그 자리를 노리고 있는 듯 보인다.

많은 이런 내용 프로토콜 자산 투자 논리가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을 뺏어 오는 이더리움의 베타 플레이라면

테라 160억달러, 폴리곤 120억달러 알고랜드 110억달러, 코스모스 70억달러 또한 무시못할 프로토콜이다. 결국에는 타 프로토콜 대비 경쟁관계에서 가치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 수완

앱 보급과 개발자 유치 가 중요한 포인트다

소위 이더리움 킬러들은 모두 경쟁에서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이 시점에서 투자자가 내려할 결정은

그 중에서 승자를 식별하여 집중 투자 하던지 아니면 모든 자산을 바스켓으로 매수하여 분산투자의 결정이다.

어느 선택을 하던 그 결과는 이더리움의 운명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

새벽까지 나와 함께한 사랑하는 냥이 고마워 😻

*메사리 CEO 라이언 셀스키의

“Crypto These for 2022”

전체 내용을 읽으려면 위의 요약본이나 영어 원본 링크를 참고하시고 이글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자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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