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쓰 차트와 시세 전망 호재성 뉴스까지

폴리매쓰 차트와 시세 전망 호재성 뉴스까지

비트코인의 변동성 적은 지루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31K 찍고 반등을 한 상황이지만 이렇게 오래 방향성 없이 휘청휘청 거릴 줄은 몰랐다.

어제부터 35K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거래량이 엄청 줄지는 않았다는 점일까

일반적인 생각으로 기관투자자들이나 거대 자본들이 유입되기 시작한게 40~50K 선이라고들 한다.

지금은 그보다 시세가 적어도 2~30%는 빠졌는데 처음에는 금방 30K 초반 터치하고 올라가겠거니 싶었는데

마냥 그런것도 아니더라. 28K 까지 하락할 지도 모른다는 전문가들이 많기는 했지만 사실 설마 그렇게까지 떨어지겠어? 했지만 이렇게 지루한 장세가 이어지고 40K 를 뚫지 못한다면 28K가 머지 않아 보이긴 한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 알트코인들은 아마 .. 큰일이지 않을까

이제 메이저코인들의 시대가 다시 찾아오지않을까 이러다가 가끔 이오스같은거 한두방 터져주고 ?

2018년 코인 하락장에서 그랬듯.

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코인은

폴리매쓰(POLY) 코인이다.


폴리매쓰

1. 뭐하는코인이니?

2. 전망과 호재성기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


폴리매쓰(POLY)

폴리매쓰 바이낸스 차트이다.

바이낸스에도 상장이 되어 있으며 현재 가격은 234원. BTC 마켓이다보니 거래량이 그렇게 많진 않다.

한국 업비트에서는 그래도 거래량이 어느정도 있는 모습인데

거래량이 근 1주일 새에 세번이나 튀었다.

이거 원래 알트코인 차트대로 보면 한번 갈 녀석처럼 보이긴 하는데 장세가 장세이니만큼 쉬워보이진 않는다.

여타 펌핑코인과 유사하게 한번 30분/1시간 기준으로 갱신될 시점에 한번 팡 튀고

맥없이 주저않는 차트. 업비트 펌핑코인의 전형적 차트 모습이다.

적어도 저번달 저저번달까지는 한번 크게 거래량 터지고 변동성 있는 코인 탔었으면 그 다음날 다다음날까지도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뭐 더 할거없이 15분~30분이면 롤러코스터 끝이다. 그냥 바로 하락만 있음

심지어 매집을 어느정도 해두고 하는 힌트도 안줘서 그냥 거래량 적고 매도벽 적은 코인 아무거나 골라서 말아올리는 것 같다. 운전 개같이한다~ 뭐 이런셈이지

물리면 답 없다. 이제 어떤 코인인지 조금 짚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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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에 발행된 총한도 10억개짜리 1500억의 시총을 가진 코인이다.

전통적인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코인이다.

+이더리움 플랫폼을 이용한 프로젝트이다.

토큰 보유자-주식보유자 대체가능성을 보고 기업들이나 투자자들이 쉽게 가상화폐나 암호화폐 등에 접근을 용이하게끔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들 그렇듯 코인 소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이중에 정말 그 가치가 있고 전망 있으며 비전있는 코인은 내가 살펴본 코인들 중에서도 5%가 채 안되는듯. 그냥 다 그럴듯한 소리만 해놓고 협업사 몇개만 컨택하면 코인 끝이다. 제대로 된 파이프라인도 구축해놓지 않고 마케팅으로만 시세 펌핑시키고 물량 떠넘기고 회사 지분만 유지시키는 코인회사가 정~~~말 많다. 알트코인은 아직도 폭탄돌리기-폰지사기 구조를 따르는게 많다고 느껴진다.

(주관적인 견해이다)

폴리매쓰 웹사이트이다.

폴리매스 코인의 저 심볼이 좀 멋있다. 람보르기니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모습

폴리매쓰의 백서이다. 폴리매쉬라고 명명되어져 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찾아볼 수 있으니 폴리매스 가치투자자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뉴스 코너도 있다. 뭐 이거 보는 것보다 트위터 보는게 더 낫지 싶다.

약 4.6만 팔로워를 가진 폴리매쓰 트위터.

하루에도 2~3개의 글을 올리는 편인 것 같은데 소통이 꽤나 활발하다.

그런 것 치고 댓글이 생각보다 적던데.. 단기적 전망이나 비전이 좀 구린가?


전망은 어떨까? 호재성 기사는?

우선 대부분의 코인 호재성 뉴스인 메인넷은 올해 3월중에 끝났다.

폴리매스 차트도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3월 말까지 꾸준히 오르다가 4월 초부터 꺾였는데 그 후로

지지라인의 부재와 거래량 절대적인 감소등으로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젠가부터 늘 첨부하기 시작하는 스캠 판별 사이트 지표.

그 코인이나 상장 개발사등의 신뢰도를 토대로 수치화를 시킨 상대적인 지표이다.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폴리매쓰의 스캠지수는 6.00으로 준수한 편이다.

이정도면 메이저코인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건실한 편.

진짜 스캠코인은 2~3점대 혹은 그 아래도 많다.

코인의 아이덴티티 자체가 보안에 초점을 맞추었고 금융과 자산 크립토커런시를 이어주려는 코인이다보니 그런 이슈가 몇개 터진다면 함께 엮여서 시세가 오를 긍정적인 전망도 있지만

현 장세를 보고 있자면 언제가 될지도 모르고 우선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안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보고 지금 진입할 사람은 없길 바라며

시세가 하루가 다르게 휙휙 바뀌는 알트코인인 만큼

손절가와 익절가를 잘 설정해두고

진입에 있어서 분할매수로 접근하여 보수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폴리매쓰 코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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