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캐시 시세 전망 호재 떡상한다 한표거는 이유
이캐시는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가 리브랜딩 되어 탄생하였죠.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 BCHA의 기술적인 형태나 환경은 모두 같지만 코인 이름과 단위만 변경되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리브랜딩을 통해서 거래보안이나 속도 등을 보안하였죠.
이캐시 리브랜딩 소식은 큰 호재가 되면서 큰 폭의 상승을 이뤘었습니다.
최근 업비트에도 리브랜딩이 되어 적용되었죠.
이캐시 시세는 1:1,000,000로 액면분할 되었습니다.
이캐시 시세 전망 호재
업비트 거래소에 이캐시 시세는 현재 0.21원 전일대비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지난 9월 초경에 0.4원까지도 올랐으나 이후에 힘이 빠지면서 현재는 소폭의 하락세를 그리며 횡보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캐시 시세가 너무 늦지 않는 시점에서 다시 상승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개인적인 뇌피셜을 확신하진 않기때문에 아주 소액의 투자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캐시 시세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발란체 도입이 진행된다는 점과 이캐시의 탄생이 비트코인이라는 점에서 입니다.
물론, 저와 반대되어 이캐시 시세 여기가 정점이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캐시 시세 전망 호재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이캐시는 가상화폐의 대장인 비트코인의 먼 가족입니다. 듣보잡 알트코인보다는 확실히 내구성이 강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예요.
또한, 이캐시 전망에 긍정적인 이유는 아발란체의 도입에 있습니다. POS의 도입으로 채굴방식에 큰 변화를 맞게 된다면 분명, 이캐시 시세가 오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캐시 전망을 좋게 할 큰 호재는 아직 없습니다.
아발란체의 도입시기 전까지는 아마도 이런식의 내리막 횡보를 걸으며 큰폭의 변동없이 잔잔하게 흐르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고 투자선택은 본인의 결정이니 늘 투자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캐시 전망이나 호재도 중요하지만, 제가 가장 핵심적으로 보는 것은 이것 입니다.
“코인 공급량이 줄면 가격은 오른다”
뭐, 당연한 말이지만 뉴스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는 이슈거리를 중심으로 이캐시 전망 혹은 이캐시 호재에 대해서 논할 뿐 실상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캐시 전망 호재 떡상? 아닐껄? (반대의견)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암호화폐의 자산인데, 이캐시는 이제 막 리브랜딩된 코인이라는 점에서 비관적입니다.
물론, 듣보잡 알트코인들 보다야 탈중앙화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2차례의 하드포크는 완전하게 탈중앙화된 포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이런거죠. 과연, 이캐시 전망이 좋을 수 있나?
이제 막 리브랜딩 된 불안정한 이캐시가 비트코인과 같은 스텐스로 자리잡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과 아발란체 도입으로 이캐시의 채굴방식이 변화하는 것은 맞지만,
그 기술을 처음 탄생시킨 아발란체 코인이 현재까지 눈에 띄는 움직임 없다는 것도 이캐시 전망 호재에 비관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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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서 지속적인 수익화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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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 이야기하는 것이냐하면, 결국은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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