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캐시코인 아발란체 그리고 파월의 발언

이캐시코인 아발란체 그리고 파월의 발언

오늘은 이번 장에 급등을 하면서 주목을 받은 코인인, 이캐시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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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캐시(XEC)는 비트코인 캐시라는 코인에서 포트한

비트코인캐시ABC의 새로운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는게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캐시의 경우에는 기존의 비트코인캐시의 보안성 부분은 똑같이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으로 더 빠른 트랜잭션 속도,

그리고 낮은 수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블록체인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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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코인캐시ABC는 비트코인캐시의 소프트웨어인 비트코인ABC를 하드포크한 버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래서 기존 비트코인캐시보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기존의 비트코인캐시와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저장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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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캐시는 1블록 용량이 8MB였는데

비트코인ABC의 경우에는 32MB로 무려 4배가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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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비트코인 ABC가 상장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입출금이 금지되고 거래가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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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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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트코인캐쉬ABC 는 전부 회수되면서 아래의 비율만큼 이캐시코인을 지급받게 됩니다.

블록체인 자체의 변경 사항 없이 단순한 지갑과 거래소에서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이름’

그리고 화폐단위만 바뀌는 리브랜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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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CGA = 1,000,000 X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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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시가 가장 앞세우는 전략은 바로 ‘부의 재정의’ 입니다.

우선 가장 큰 특징으로 갑자기 작아진 화폐단위인데,

금액이 작아진 만큼 실사용자들에게 간편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캐시의 경우 화폐단위가 소수점 8자리를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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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작아진 화폐단위의 이유는 단가가 낮을수록 암호화폐는 더 큰 시세상승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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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시는 최대한 높은 통화가치를 확보하는 것을 지향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간단하게 말해 이캐시는 작고 간편한 액면가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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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시는 또한 토큰 및 배당금 지급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름이나 공급량, 소수점, 아이콘등을 커스터마이징을 할수 있어서

나만의 토큰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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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캐시 근황을 보면 ‘아발란체’ 가 언급이 많이 된다는걸 알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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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와의 시너지는 이번에 이캐시에 호재로 작용되었는데

이캐시가 아발란체 생태계 내에서 운영이 될 예정이기에 더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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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보안을 강화하고 실시간확인이 가능하며

향후 네트워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부분에 있어서 더더욱 단순화되어

사용자들의 접근성 또한 편리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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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시는 모든 사람이 지역에 상관없이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을 표방하며,

이를 위해서 명목화폐와 사용성은 동일하면서도 규제를 받지 않으며

P2P거래 등을 위해 계좌를 개설하거나 은행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또 신용카드같은 결제수단을 따로 필요치 않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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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시는 2021년 7월 리브랜딩을 실시하면서 보안성을 유지하면서,

전송속도를 빠르게 업그레이드 했으며 덤으로 수수료 또한 낮추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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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아발렌체 알고리즘으로 스테이킹 및 토큰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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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는 방향성비순환그래프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있는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작업증명방식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채굴이 필요없이 처리속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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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7000이상의 트랜잭션 건수를 달 성할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전송속도와 처리량을 자랑하는데

이는 트랜잭션 처리속도가 빨라지며 인터체인 기술을 적용하면서 이캐시의 확장성또한 좋아졌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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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캐시와 아발란체의 만남은 이캐시의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아발란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면,

아발란체코인은 아바랩스에서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며 이더리움과 높은 호환성을 가져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편하게 아발란체로 넘어올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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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의 목표는 세계적인 자산 거래소를 목표로

누구나 어느 형태의 자산이라도 출시 또는 거래를 할수있게 하며,

스마트컨트랙트와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분산형 방식으로 자산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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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코인의 기술적 특징은 디파이에 최적화 된 지분증명방식(POS), 프라이빗체인, 퍼블릭체인을

모두 지원하는 어플케이션을 가능하게 하여 상호 운영성을 가진 블록체인을 구성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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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코인은 플랫폼 내에서 네트워크 트랜잭션 비용 및 스테이킹 보상을 거버넌스에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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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코인은 총 발행량은 7억 2천만개

최초발행일은 2019년 09월 20일입니다.

거래소 표기명은 ‘ACA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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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란체 코인은 추가발행없이 소각하며서 가치가 올라가는 코인중하나라는것도 참고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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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바란체코인은 바이넨스나, 코인베이스. 쿠코인, 바이비트, 업비트, 코인원, 빗썸 등등

주요 핵심 거래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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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캐시(XEC)코인은 아발란체의 Proof df Stake의 합의 매커니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는데

이 플랫폼이 거래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자로부터 받는 수수료는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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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은 이 플랫폼내에서 낮은 거래 수수료로 몇초안에 국경을 초월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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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되어있는데

사용자는 전자화폐를 또다른 전자화폐로 전환하여서 은행계좌 없이 결제나 이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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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여 dApps와 토큰을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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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캐시 메인넷의 대한 아발란체 포스트 컨센서스의 출범은 중요한 성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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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캐시가 지난 액면분할 이후로 p2p 등의 개인대출과 디파이 등과의 결합을 해서

앞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었지만 별다른 횡보나 정보가 없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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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발란체 도입이 마무리되었다는 발표와 더불어

이캐시가 아발란체를 도입하여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요건이 만들어졌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이캐시의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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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발란체 메인넷 런칭뉴스와 더불어 이캐시의 상승으로 많은 분들이

아발란체와 이캐시에 대한 앞으로 횡보가 궁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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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8월 비트코인의 악재부터 시작하여서,

(마운트곡스 비트코인해킹 피해액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많은 비트코인이 시장에 풀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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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연준의장 파월의 ‘성장을 희생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겠다’ 라는 발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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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시장의 또 검은그늘이 점점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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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장은 ‘물가 안정을 복원하려면 당분가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 유지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면서

높은 수준의 금리를 계속 유지하겠다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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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나스닥시장도 휘청거리면서 암호화폐시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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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당분간 달러 강세가 이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와중에

당분간은 달러 강세를 꺽을 만한 이슈나 이벤트가 없음으로 달러의 가치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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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중국과 유럽의 악재가 겹쳐지게 되면서

원, 달러 환율도 1400원까지 갈 수 있다.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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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들로 암호화폐시장에 또 한동안 출구없는 횡보가 유지 될거라는

개인적인 판단을 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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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는 전체적으로 경제시장이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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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힘든 경제시장속에서 자산을 늘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러한 경험들이 훗날,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