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코인 (EOS) 시세 정보 현황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속되는 암호화폐 시장의
악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반적인 가상화폐 시장의 전망과
특히나 이오스코인의 탄생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오스 코인이란?
이오스코인 Eosio EOS는 EOSIO기반의
블록체인으로 2018년 6월 14일
이오스 커뮤니티에 의해서 런칭되어
생성되기 시작했습니다.
테스트가 아닌 실제 상황에서는 현존하는
블록체인 중 최고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받는
암호화폐의 본질에 충실한 가상화폐인데요.
이오스코인의 초기 발행량은 10억 EOS입니다.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대량의 소각을 진행하는데요.
실제로 이오스코인 Eosio EOS를
폐기해 버리는 것은 아니고 eosio.null이라는
계정으로 전송하면 그 누구도 소유할 수 없게 되어
사실상 소각된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두 번의 큰 소각이 있었고
회당 약 3400만 개의 이오스코인을 소각하여
상당히 인플레이션 관리를 잘 하고 있는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작은 코인베이스에서 처음 상장되어
국내에서는 코인원 거래소에 2018년 4월부터
상장하여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오스 코인 시세
이제 가장 궁금하실 시세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총 거래 기간은 약 4년 정도 되었습니다.
2017년 약 6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출발했는데요. 이후 급격하게 떡상하여
17000원을 돌파하여 1차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고점을 찍은 이후 급격하게 하락하여
2018년 3월 경 약 4900원 가까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지폐주를 이어가며
탄탄한 암호화폐임을 증명했고,
한달 만에 다시 급상승 하여
약 230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이후 3000원 ~ 10000원 사이가
평균 시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의 시세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여러 가지 호재와 악재를 봐야겠는데요.
이오스 코인 장점
장점으로는 고도화된 탈중앙 구조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경우 3개 정도의
노드를 가지고 있지만
이 코인은 11개의 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비해
약 4배 정도 해킹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고,
해킹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블록체인의 본질 그 자체를 따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러 가상화폐에서 본 코인을
신뢰도가 가장 높고 기술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기관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능적인 부분과 성능은 물론
개발환경 탈중앙화로 매우 완벽하다고 칭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킹으로 유출된 코인까지 회수할 정도로
월등한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은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인
탄탄한 보안을 장점으로 투자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하여 굉장한 호재로
급성장한 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오스 코인의 악재
또한 장점이지만 최근에는 악재로도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바로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과의 연관성입니다.
시장에 거래되는 모든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의
시세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알트 코인인 이 코인도 비트코인의 시세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즉 비트코인이 오를수록 함께 시세가 오르는
편이기는 하나, 요즘같이 세계적 물가상승과
연준의 금리인상 등 주식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시세 하락에도 영향을 주는
환경 때문에 역시 함께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려서 가상화폐 시세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 코인과 같이 보안이 굉장히 우수한
코인일수록 높은 신뢰도가 높은 거래량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된 것인데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요즘은
전반적인 투자시장 자체가 얼어붙어 있기 때문에
본 코인 역시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예측 아닌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를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미 본 코인뿐만 아니라 가상화폐 전반의
트제이더들이 소위 물려있는 상황이고,
손실을 복구하기 위해 다른 종목에 투자했지만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다른 종목이라고 해봐야
별 기대 없이 떨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최악의 최악은 빚까지 내가며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없이 커지면서
최근 개인회생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화폐 빚투 유저들이라고 하는데요.
오히려 요즘 같은 장을 통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선물투자 거래자들인데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돈을 벌고
반대로 비싸게 사서 싸게 팔면 돈을 잃는
현물 방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선물거래의 경우 미래 코인 시세를 예측하여
만약 오를 것 같다고 예상되면
롱 오픈으로 들어가면 오른 만큼 돈을 벌고,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되면
숏 포지션으로 들어가면 떨어진 만큼 돈을 벌기 때문에
요즘같이 전반적으로 코인 시장이 좋지 않은 때에도
수익이 가능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