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코인 소각량 시세 전망 관련 있을까
9월 24일 중국이 암호화폐 관련 거래와
채굴을 전면 금지한다는 소식에 의하여
이더리움 시세 3천 달러가 붕괴하였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에 관련 전망 상황이
어떻게 풀어지게 될지 정보와 개념 등을 통해
앞으로의 행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코인이란?
이더리움 같은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분산 컴퓨팅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만든 가장 대표적인
알트코인으로서, ‘비트코인 2.0’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이더(Ether)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의 일종으로 거래됩니다.
정확한 의미로서 ‘이더리움’은 플랫폼이고,
‘이더’가 암호화폐이지만, 일반적으로 양자를
구별하지 않고 ‘이더리움’을 암호화폐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화페 단위는 ETH입니다. 2015년 7월 비탈릭 부테린이
C++과 고(Go) 언어로 개발했습니다.
이더해시(Ethash)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 중이다가 작업증명 방식을 벗어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더리움 특징?
이더리움은 기존 비트코인의 핵심 기능인
블록체인 기술을 그대로 계승하였을 뿐 아니라,
기존 비트코인을 뛰어넘은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
비탈릭 부테린은 비트코인에 사용된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화폐 거래 기록뿐
아니라 계약서 등의 추가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란 블록체인
기반으로 금융거래, 부동산 계약, 공증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블록체인 2.0이라고도 합니다.
-플랫폼-
이더리움은 다른 탈중앙 분산 애플리케이션인
디앱(DApp)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모든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소스 코드의
상당 부분이 같게 재사용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암호화폐를 개발할 때마다 매번 반복하여
새로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기존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몇 가지 차이점에
해당하는 부분만 새로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이런 특징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암호화폐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들을 모아
이더리움 플랫폼을 구성했습니다.
-ICO 도입-
비탈릭 부테린은 초기 이더리움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ICO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ICO는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서,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집하고 그 대가로 코인을 나눠주는
‘초기 코인 공개’ 행위를 말합니다.
ICO는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의
일종으로서, 주식 공개 모집을 의미하는
IPO에서 나온 말입니다. 투자자들은
기업이 제공하는 웹사이트, 백서, 개발
결과물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새롭게
발행하는 암호화폐의 추후 가치를
판단함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최근 소식?
9월 13일, 이더리움의 이벤트인
ETHOnline이 시작되면서 NFT, DAOs,
병합에 관련하여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련하여 10월 15일까지 발표가 될 것이며
상금이 걸린 상태라고 합니다.
이더리움 시세 및 전망?
최근 상황을 돌이켜보자고 한다면
발행량보다 소각량이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 시세 영향으론 사용량이 많아질 때
전망 상황으로 오름세 모양을 보이게 될 것으로
많은 예측가가 예측하는 상황입니다.
채굴량과 소각량을 산출함에 대하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양과 소각으로
없어진 양을 산출해 냄으로 이에 대해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주목이 되는 상황입니다.
NFT 호재가 이어지게 된다면 이더리움도
함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인지라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NFT 관련하여
촉을 세우는 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