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시세 1300달러 밑 저항 시험중

이더리움 시세 1300달러 밑 저항 시험중

이더리움 시세 1220달러 저항 시험중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 아래로 내려가고, 이더리움은 1300달러 선이 위협받는 가운데 대부분 큰폭으로 하락했다.

톱10 종목 중 9개가 하락했고, 톱100 중 87개의 가격이 내렸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1만8709.70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6.15% 하락했다.

이더리움시세는 1220달러 8.24%, BNB 4.88%,리플 시세는 500원대 XRP 7.18%,

카르다노 7.71%, 솔라나 5.92%, 도지코인 6.39%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9113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39.3%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9월물이 940달러 하락한 1만8635달러, 10월물은 960달러 내린 1만861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시세 선물 가격은 9월물이 117.00달러 하락해 1310.00달러, 10월물은 118.00달러 내린 1307.50달러에 거래됐다.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1만9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비트코인 시세는 1만8250달러 지지선 시험 후 일부 반등했으나 비트코인 시세가 1만8865달러에서 저항에 직면했다.

이더리움 시세는 13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 1275달러에서 지지를 받지 못할 경우 1220달러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 가격이 현재 1만8000달러 수준을 지키지 못하면 큰폭의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기존 지지 수준 1만8000달러 위에서 거래 중인데, 1만6000-1만5000달러까지 내려가지 않으려면 반드시 이 선 위를 유지해야 한다.


XRP소송, SEC 재판부에 보고서 기일연장 요청–리플은 거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과의 소송에서 원고측 반박보고서의 기일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리플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AMB크립토가 16일 보도했다.

AMB크립토는 재판서류(소스 CryptoLawUS)를 인용해 SEC가 원고측의 반박보고서 제출마감기한을 2022년 1월 14일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리플측이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리플은 보고서기한을 2021년 11월12일로 연장하는 법원의 요청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

 

SEC는 2021년 12월 22일까지 관련 서류 제출시한을 연장해 달라고 제안을 변경했지만 리플은 이것도 거절했다.

리플은 이같은 기한연장이 재판일정에 차질을 줘서 최종 판결이 늦춰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계속되는 소송으로 리플(XRP)의 가치가 잠재적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플 입장에서는 이번 재판이 빨리 끝나길 희망하기 떄문에 더이상 지연은 리플 회사 조차도 큰 부담이 작용되기 때문에

현재 리플는 이번 재판을 통해 리플 및 이더리움 비트코인 기존 코인들을 앞서는 새로운 가상화폐 디지털 자산 유가증권으로써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증권거래위원회 sec소송에 대한 재판을 빨리 승소하길 원하고 있다

SEC는 리플이 요구한 내부 문서자료 제출요구에 대해서도 제작이 (방대한 양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서류제출을

할 수 있는 정해진 날짜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현재 리플 시세는 500원대에 유지중이며

현재 -7.8% 이상 하락하여 거래중에 있다( 빗썸,업비트,코인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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