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ICO 롬 ROM 코인의 특징을 알아보자

유망ICO 롬 ROM 코인의 특징을 알아보자

몇 년 전부터 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휴가나 명절 때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잦은 해외출장으로 인해 걱정된다는 것이 바로 데이터로밍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와이파이가 잘 설치되어 있기에 별다른 문제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Egg 같은 기기가 있기에 어느 정도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일부 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기에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기 마련이죠.

이럴 때에는 통신사에 기대를 해보는 수밖에 없지만 요금 정책이 만만치 않기에

적당한 해결 거리를 찾아보던 중 이번에 데이터로밍 관련 유망 ICO를 찾게 되어 소개하려 합니다.

롬 ICO 탄생 원인

이 같은 유망 ICO가 탄생하게 된 원인을 찾자면 바로 통신사 요금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마다 준수해야 할 기준에 따라 요금 정책이 다른데 국가 간 통신 서비스는 이런 기준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기에

제멋대로인 정책을 벗어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만든 것이 바로 이번에 알려드릴 ROM이라는 것인데요

롬은 통신망을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인증 절차로 인한 할증된 요금 부과(로밍서비스)를 바꿀 탈중앙 인증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으며

새롭게 부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3가지 비즈니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롬 ICO가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은 이유는 바로 단순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하드웨어의 개발까지 거의 완료가 된 것으로 알려져

후원금을 모아야 하거나 백서만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다른 플랫폼과는 다른 리버스 ICO로서 경쟁력에서 이미 우위에 서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력 상품을 보자면 룸 폰(2018년 11월 중 출시 예정), 롬에 그(2018년 9월 출시예정),롬티피등이 있으며

특히 롬폰의 경우에는 롬 전용 멀티 e-SIM이 들어가 있어 이를 통해 해외에서 따로 현지 통신사 USIM을 구입할 필요 없이

약 70여 개나 되는 나라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롬 에그 역시 마찬가지로 유심 변경 없이 해외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니

이 두 기기 모두 상용화되면 해외여행이나 출장 시 편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IPTV 서비스

그리고 또 하나 유심히 볼만한 것이 IPTV 서비스입니다.

해외에서 생활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한국을 그리워할 때마다 국내 방송을 애청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멀티캐스트 방식이라 시청자가 몰리면 몰릴수록 트래픽이 초과되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는데

이 부분을 Relay cast 방식으로 해결했다는데요

 

하지만 셋톱박스들이 노드 역할을 하면서 트래픽을 나눠주어야지만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까지 ROM-TV 토큰으로 보상을 주면 자발적인 공유가 이루어져 해결이 된다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가 되며 게다가 롬 TV는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국내 주요 방송사들의 방송을 내보낼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는 점이

다른 유사한 플랫폼과 차별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동안 합법적인 절차 없이 송출하는 업체들에서 롬 TV가 유일하게 저작권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셋톱박스 기반 홈네트워킹 서비스

마지막으로는 주목할 것은 셋톱박스 기반인 홈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게임이나 쇼핑, 광고 등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들어있는 셋톱박스는 롬토큰의 활용을 높일 수 있는 역할이 가능한데

쇼핑몰과의 제휴로 수수료를 할인시켜 주고 광고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토큰으로 보상을 하며 객관적인 광고노출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도 관심을 많이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트너사로는 Cj E&M, 인도어 스포츠, 종편 방송사 등 여러 유명 방송사가 있으며

최근에는 유니크 티브이와 NHN KCP와 업무협약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사한 프로젝트들로는 버블톤과 덴트가 있는데 덴트 같은 경우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통신 및 데이터 자원을 취급하는 플랫폼이며 버블톤은 ROM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자체 토큰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비슷하지만 블록체인의 최대 장점 중에 하나인 동기부여 효과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그로 인한 인센티브 제도의 활용이 롬과는 다른 점이며 연계되는 서비스 또한 질이나 양으로도

훨씬 다양하고 많기에 아무래도 ROM 쪽이 더욱 메리트가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별개로 최근 참여자들이 우선순위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리버스 유망 ICO라는 점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엽전 코인으로서 개당 가격이 1원 이하로 되어 있습니다.

롬 토큰 세일 참여자들에게는 ROM-TV를 1:1 에어드롭을 해준다고 하며

홀더들에게는 12월 스냅샷을 진행하여 ROM-GAME 토큰 1:1 에어드롭한다고 하는데요.

 

적어도 에어드랍 이벤트까지는 과한 덤핑은 없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넥슨 공동창업자 송재경과 엔씨소프트 창업 임원인 최석우가 스톡 홀더로 소개되었으며

국내외 여러 유망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채결하는 등 이들의 활동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보입니다.

토큰 세일 정보는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면서 지금까지 롬 ICO RO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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