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스 프로젝트 성공??
오아스 국내외 거래소 1월 상장
OAS는 1월 중 상장을 계획하고 있고 이미 거래소와 상장 계약을 마친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불리고 있는 oas chain은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기존의 blockchain 과 IOT 보안 문제의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9년 블록체인 기술·산업정책 리포트’에 관련 기술이 언급되기도 하였는데요. 주식회사 NBIT에서 개발하였고 총 발행량은 65억 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ERC20토큰의 스팩에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기존의 퍼블릭blockchain, 프라이빗blockchain에서 발생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으로 큰 기대에 있습니다.
1999년 캐반 애시튼 미국 MIT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가리켜 IOT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기기들이 정보를 주고받으려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였으나
IOT 시대에서는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끼리 정보를 주고받으며 자율적인 소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밖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게 되면 도로가 막힐 수 있다는 것을 계산하여 평소보다 일찍 스마트폰 알람이 울리고 이 때 집안 전등이 전부 켜지게 되면서 커피포트가 물을 끓이게 됩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나설 때 “우산 가져가세요.” 라는 휴대폰 음성이 들리게 되죠. 이러한 일상에 있을 때 바로 사물인터넷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하는 당사자 간, 의뢰인과 판매인 사이 서로가 합의된 전자 계약서가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모든 거래는 암호화폐로 송금이 가능하며
초당 여러 개의 블록들이 생성되고 검증되어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고, 각 블록에 저장되어지는 데이어틑 실행되는 코드에 따라 승인되는 정책을 달리 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꼭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도 없습니다. 프라이빗에서는 호스팅 서비스에서 참여자들의 프라이빗 blcockchain이 항시 가동 중인 중개 서버로 관리되며 IOT 보안 게이트웨어는 보안 하드웨어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업댓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악성 코드의 구동 여부를 체크할 수 있어 물리적으로 변조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지금까지 결제 기반의 프로젝트들을 살펴보면 익명성이 보장되었고,
거래를 할 때 blockchain 기반으로 검증한다는 것은 한계적이었습니다.
이것으로 OAS chain 은 오픈마켓을 기반으로 하여 참여자들이 blockchain 기반에서 거래를 할 수 있게 하였고
거래 후 문제가 발생되었을 경우 취소까지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안심결제 게이트웨이라는 특정 합의 알고리즘을 넘어선 것으로 기존의 결제 시스템에서 발전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의 성장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는 방식이고 IOT분야와 상호 협력하게 될 경우 시장에서 크게 각광받을 수 있을 있을 것입니다.
4차 산업의 핵심에 있는 IOT와 BLOCKCHAIN의 만남을 보다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젝트이고 관련 특허를 보유 중에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에서 지적되고 있는 기술적인 문제를 꼽아 그것을 해결한 것으로 안전한 결제와 자산의 관리 등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안심결제 특허의 기록 및 안전중개 호스팅 관련 특허 준비도 하고 있다는군요.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객체가 서로 연결되며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무선 인터넷 뿐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연결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을 상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대하기에 충분한 세상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OAS 코인의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