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거래소 라이트 LTC 코인

몸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나.

다시 한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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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업비트 거래소에서 들고 온 코인을 소개하겠다.

라이트 LTC

최초 발행은 2011년 10월

시가총액은 5월 기준 약 25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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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팍스와 업비트에서 이것저것 코인을 투자하고 있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들어가고 싶었던 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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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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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코인에 물려 있어서 관망만 하고 있다.

유동적인 여유자금이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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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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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 첫 스타트!

전체적으로 가상 코인 장이 좋지 않다.

그럼에도 라이트 코인은 상승으로 시작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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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가상 코인 거래소는 24시간이다.

쉬는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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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그림은 1일 봉 차트로 1월부터 보여준 그래프이다.

전제적으로 오름과 내림을 보여주고 두 번의 양봉산이 보이고

그 발판으로 고점을 뚫어 도약한 그래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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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코인은 장기적으로 가도 아주 괜찮은 코인이다.

시가총액도 나쁘지 않고 메이저급에 속하는 10위안에 드는 코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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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관적인 의사이므로 참고하지 말고 투자는 본인이 판단하셔서 투자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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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코인은 어떤 코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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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이라면, 자신들은 은이라고 표현하는 라이트 코인!

비트코인에 기초해 만들어진 디지털 자산으로 기술적인 면에서

비트코인과 거의 동일한 알고리즘을 사용했기 때문에 파생 화폐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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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고 좀 더 나은 디지털 자산이 되는 것이 라이트 코인의 목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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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코인은 비트코인과 비슷하지만 차별화되는 점들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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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세그윗이 아직 진행 중인 비트코인과 달리 라이트 코인은

2017년 5월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했고 프로토콜의 서명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블록 크기를 증가시키지 않아도 4MB로 확장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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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늘어나면 구조적으로 제기될 수밖에 없는데

스케일링 문제가 제기되기도 전에 이미 해결한 상태이며

신기술들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그윗의 빠른 실행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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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코인 생성 주기를 1/4로 줄여 거래 속도가 빨라졌고, 통화 발행량도 4배만큼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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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암호화 해시 함수에 차별화

비트코인은 SHA-256 해싱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이는 ASIC이라는 채굴 장비를 적용할 수 있어 난이도가 상승

채굴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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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코인은 이렇게 채굴 파워가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ASIC 저항성이 있는 스크립트(Scrypt)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그만큼 난이도도 비트코인에 비하여 수월해지고 채굴 장벽도 낮아졌다는 말이다.

그만큼 접근성이 좋아진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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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코인을 투자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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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10배 가는 코인이 머가 있냐고 물어보면

이더리움, 리플, 에이다 등 여러 가지 후보가 있지만

그중 라이트 코인도 후보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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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0배가 갈까?

현재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도 수년 전 겨우 살아남아

숨어 있었던 암흑기 시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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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란 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니지만

짧은 시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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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과가 날지는 모른다.

인생도 모르는데

불확실성한 가상코인은 더더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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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코인을 주제로

부동산을 주제로

많은 블로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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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서 투자를 해도 좋고

재미로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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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늘 하는 이야기지만

투자는 신중하게

본인이 선택해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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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글 마무리하겠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