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에 도입된 트래블룰 알아보기

암호화폐 거래소에 도입된 트래블룰 알아보기

2022년 3월 트래블 룰 시행

 

올해 3월, 가상 자산에 대한

트래블룰이 시행되었어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작년 10월

발표한 이 정책을 우리나라가

가장 빠르게 도입하게 된 것인데요.

제도 시행 이전부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에 관한 이견이 많았는데

일단 시행된 이상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가상화폐 이체 시 주의가 필요해 보여요.

경우에 따라서는 다소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국내 주요 가상 자산 거래소들도

이미 해당 법안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한 바 있는데요.

거래소들은 정책 준수를 위한

솔루션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최근

과금 전환 방침을 발표하면서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어요.

지난 BPEX에서 연사로 나선

람다256의 대표가 제도 시행 이후

시스템 안정성이 확보된 것은 물론

성공률이 100%에 가깝다며

비용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거든요.

​투자자들의 의견

물론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견은 부정적인데요.

일단 구체적인 제도의 내용부터

살펴보자면 100만 원 이상의

가상 자산 사업자 간 송∙수신 내역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보관을 의무화하는 것이에요.

궁극적인 목적은 자금 세탁 방지라고

할 수 있어요.

기존 은행권에는 이미 구축된 시스템으로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자금 이동을

추적하는 거라고 설명할 수 있지요.

은행의 경우 해외 송금 요청이 들어오면

이를 은행 간 통신 협회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송금한 사람의

정보를 기록해요.

누가 누구에게 자금을 보냈는지 그 내역을

투명하게 확보하겠다는 것인데

이 방식을 가장 자산 사업자에게도

적용하겠다는 것이지요.

가상화폐가 검은 돈의 은닉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을 막겠다는, 나름 긍정적인

취지를 가진 것이에요.

암호화폐 송금 방식의 변화​

자, 그렇다면 트래블룰 시행으로

암호화폐 송금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 것일까요?

일단 송금하려는 금액이 100만 원

이하라면 이전과 달라지는 것이 없어요.

하지만 백만원 이상을 보내게 되면

송수신하는 사람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야 하죠.

따라서 100만 원 이상의 코인을

출금할 때에는 거래소와 더불어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 이름도

입력해야 해요.

출금은 거래소나 개인 지갑을 통해

가능한데, 현재로서는 메타마스크 등의

개인 지갑을 활용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요.

절차도 간편하고요.

다만 거래소와 연동된 메타마스크나

카이카스 등의 경우 이체 가능한

가상화폐 종류가 한정되어 있어

이를 환전하는 데 어쩔 수 없이

수.수료가 발생돼요.

게다가 지갑이 해킹된 사례도 없지 않고요.

즉, 개인 지갑은 약간의 위험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연동된 거래소로 보낸다고 해도

주의할 부분은 있어요.

일단 투자자가 자신의 계좌로

송금하려고 한다면 국내 마켓과

해외 거래소에 등록된

개인정보가 동일해야 하죠.

그리고 이용하는 국내 마켓과 연동된

거래소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업비트나 빗썸 등의 공지사항을

확인해 보면 연동된

화이트리스트가 확인되는데요.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대형 마켓들은

거의 다 포함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MEXC, OKX처럼

일반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글로벌 마켓들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거든요.

만약 부득이한 경우라면 100만 원

미만으로 나눠 송금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 연속적인 이체는

제재될 수 있는 데다 자칫 계좌가

막힐 수도 있어 권장할 만한

방법은 못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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