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 코인 리플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한때 알트 코인 3대장 중 하나인 리플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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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3대 장중 하나였던 리플은 세월이 변하면서 시가총액의 변동으로 인해 현재는 4위에 있네요. 3위는 에이다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웹에서 ‘정보’를 움직이듯이 우리는 세계가 ‘가치‘를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것이 리플의 슬로건이라고 해요.

또한 리플의 디지털 자산인 XRP를 사용하여 송금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있네요!

리플의 운영진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기술과 금융 서비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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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장점으로는 다른 화폐보다 국제 결제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많은 이용자들은 전송용으로 자주 이용하게 되죠.

전송으로 사용 시 수수료가만큼 리플 전체 발행량에서 줄어들어 모두의 이익이 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가진 암호화폐에요.

그리고 리플은 국제송금 시스템 SWIFT를 일정 부분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되어 가치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글은 보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유독 한국 홀더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기에 놀리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ㅠㅠ 저도 리플 홀….더….

리플의 첫 시작은 2004년 라이언 푸거가 리플 페이(RipplePay)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은행 간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처음 개발을 했어요.

국제 송금용 서비스로 개발되어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죠.

2012년 라이언 푸거가 물러나고, 크리스 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이 주도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개념을 도입하게 되는데요.

2013년 오픈 코인이라는 회사명으로 시작하여 리플 랩스로 사명을 변경하게 돼요.

2015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빵형.. 브래드 갈링 하우스가 참여하게 되면서 Swell 행사를 치르게 되죠… Swell 행사로 인해 리플은 엄청나게 요동을 치죠

이때는 빗썸이 가장 핫해서 서버가 마비가 되는 일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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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리플의 황금기 이후 빙하기가 찾아오는데

여기서 리플 공통 창립자가 있는데 크리스 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인데요

제드 맥케일럽은 리플에서 쫓겨나면서 리플의 상당량을 가지고 회사를 떠나게 되는데요

어마어마한 양의 리플을 던지고 현금화하여 리플 홀더들이 치를 떠는 인물이죠.

현재 리플은 SEC의 소송건으로 현재 진행형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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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플은 40개국의 300개 금융기관과 리플 사용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하네요.

현재 2022년 1월 24일 기준의 가격으로는 700원인데요.

현재 나스닥과 비트코인이 커플링이 되어 하락을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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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기준으로 차트는 하락세가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어요.

현재 시중에 너무나도 많이 풀려버린 달러로 인해서 연준에서는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을 한다는 우려로 하락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가격은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알 수는 없지만.. Again 2018년이 아니길 바라고 있어요.

2018년 이후로 아주 기나긴 빙하기가 무려 3년에 걸쳐 21년도부터 상승을 하기 시작했으니.. 기간이 어마어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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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상방이냐 하방이냐를 논할 수 없다고 봅니다!

현금 관망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말 현명하다고 보네요.

지금으로써는 기다리는 것이 차후를 위한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