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불장에서 주목해야할 NFT 코인 쎄타토큰 전망
오랜만에 코인 정보에대해 포스팅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힘드셨겠지만 하락장을 견뎌내신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제 주변에서도 4월 5월에 많은분들이 코인판을 떠났는데요.
다시금 기웃거리고 코인얘기를 하는것을 보니 슬슬 거품이끼는 시기가 다가오고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알아볼것은 NFT 코인인 쎄타토큰입니다. 왜 하필 이 코인이냐 하시면 아래 내용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쎄타토큰이란 ?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분산형 비디오 스트리밍과 전송 등을 할수있는 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2019년 3월에 출시된 세타 메인넷은 사용자들이 P2P 기반으로 리소스와 콘텐츠를 공유하도록 해주는 탈중앙화 네트워크입니다.
최초발행은 2017년 12월 14일에 했으며 시총은 현재 기준 약 7.9조원입니다. 총 발행한도는 10억개입니다.
요즘같은시대에 유튜브만 봐도 아시겠지만 점점 화질이 좋아지고 용량도 커짐으로써
밖에서 데이터를 사용해서 hd, 4k 등 화질로 영상을 본다는게 부담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저조차도 이미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있기도한데요.
모든사람들이 무제한이면 그럼 걱정이 없지만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때문에
데이터가 없어서 외부에서 와이파이없이 영상은 꿈도 꾸지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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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타 플랫폼의 목표는 분산화된 P2P 네트워크로 전세계 곳곳에 효율적으로 스트리밍을 감상할수 있게 합니다.
비디오 스트림 전송비용 또한 감소가 되구요.
플랫폼의 사용자들은 자신의 PC나 스마트폰의 남는 대역폭을 남에게 공유하여
모든사람들이 끊김없이 영상을 볼수있게 해주고 이러한 공유기록들이 블록체인에 기록이되어
토큰으로 보상을 받게됩니다.
또한 쎄타 이코노미 플랫폼을 통해 컨텐츠 생산자는 컨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하는 중개자 및 플랫폼과 협력하면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쎄타토큰은 자체 네이티브 암호화폐 토큰으로 THETA 네트워크 내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자유롭게 교환이 됩니다.
세타의 주요 사업 개념은 비디오 스트리밍의 탈중앙화를 이루고 업계 관계자들에게 비용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세타의 매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음 시청자들은 양질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얻고,
콘텐츠 제작자와 비디오 플랫폼 같은 중간 상인들은 수익을 개선하고,
인프라 구축에 드는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콘텐츠를 보고 물리적 자원을 제공하는 데 대한
인센티브는 사용자들에게 THETA 토큰의 형태로 주어집니다.
어떻게보면 유튜브,트위치,아프리카tv,인스타그램 등의 장점들이 융합된 느낌?
백서와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친절하게 한국어로 다 번역이 되어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이런곳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그만큼 회사에서도 한국시장에 기대가 크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쎄타는 미치 리우와 지이 롱이 공동 설립자입니다.
둘다 게임산업 및 e스포츠 등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있습니다.
ADVISER로는 유튜브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첸을 비롯해서 스트리핑 플랫폼 트위치의 공동 설립자인
저스틴 칸이 프로젝트의 고문으로 있으며 그 외에 반가운 우리나라 기업 CJ 헬로 상무
그리고 라쿠텐사의 제품 당당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빵빵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팀원 또한 굉장히 많고 체계적으로 운영이 되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자! 쎄타토큰을 주목해야될 이유는 놀라운것은 이제부터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꽤 익숙한 기업로고들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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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에는 삼성과 소니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투자했는데
이렇게 주목을 안받을수가 있을까요? 뭐든지 다 언론플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품이 낄 준비가 됬을때 기사와 호재들을 빵빵 터뜨리면서
그제서야 개미들은 고점에 달라붙기 시작합니다.
파트너사에는 클레이튼, 체인링크, 디센트럴랜드 등 우리에게 익숙한 회사들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쎄타토큰의 로드맵 같은경우에도 이미 2022년 1분기 2분기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TDROP 토큰 릴리즈로 거버넌스 토큰을 발행하게 됩니다.
그로써 더욱 탄탄하고 건강하게 발전이 되는 쎄타 생태계를 기대해볼수가 있습니다.
제가 또하나 주목하고있는것은 바로 발행량과 유통량입니다.
쎄타토큰의 총 발행량은 10억개입니다. 그런데 현재 100%가 모두 발행되어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상승한 오미세고가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거래 시장 같은경우에도 바이낸스, 비트루 등 해외 거래소 위주로 형성된것을 보실수가 있구요.
업비트도 순위권에 있지만 거래 점유율을 보게되면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갖고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하락을 시작하면서 30k~40k 였던게 엊그제였던것 같은데
어느새 신고점을 달성하고 지지라인을 형성중에 있습니다.
쎄타퓨엘이 아닌 쎼타토큰을 주목한 이유는 바로 차트에서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오랜기간 삼각수렴을 마치고 위로 꿈틀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쎄타퓨엘 같은경우 이미 비트 하락장에서도 전고점을 돌파해준상태라
시간이 좀 걸릴수가 있지만 쎄타토큰은 아주 예쁜 모습입니다.
그리고 올 3~4월 알트코인의 상승장 시작은 NFT 코인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쎄타토큰을 한번 주목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