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메타버스 NFT 열풍은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최근 디센트럴랜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와
NFT 관련 코인들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현재 전고점을 돌파하고
6만불 위에서
버텨주고 있는 흐름이고
알트코인 펌핑은
다시 나오게 되겠죠?
오늘은 메타버스와
NFT의 개념과
주요 알트코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메타버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메타버스란
확장 가상 세계로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쉽게 말해 현실과
똑같은 세계가 가상 공간에
펼쳐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메타버스 세계에서 활용되는
주요 코인들이 부각되고 있고
디센트럴랜드(
MANA)
역시 이 메타버스와
관련된 코인입니다.
디센트럴랜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유저들은 디센트럴랜드
플랫폼에서 메타버스 콘텐츠와
그 응용 프로그램을 접하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부동산과 같은 역할을 하며
이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가 바로 MANA입니다.
디센트럴랜드(MANA)는 3일간
3배 이상의 상승을 보여주며
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이 최근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고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뒤 이렇게
메타버스 관련 코인들의
상승세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페이스북에서부터
시작된 호재로
디센트럴랜드(MANA)뿐만
아니라
샌드박스나 엔진코인 등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관련
코인들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샌드박스 역시 3일간
3배 이상의 상승을 보여주며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게임 플랫폼으로
메타버스뿐만 아니라
NFT 기능까지
지원하는 코인입니다.
메타버스와 NFT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 관련 코인들의
부각은 결국 NFT 관련
코인들의 부각으로 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NFT는
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할 수 없는
토큰이라는 뜻입니다.
각 토큰마다
고유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
복제가 불가능하고
각 토큰마다
고유한 가치를 지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땅은 많습니다.
땅은 많지만
서울이라는 곳은 서울
하나밖에 없듯이 NFT도
수많은 토큰들이 각 고유한
데이터를 가지며
서로 다르며 복제할 수
없는 것이죠.
샌드박스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내에서
NFT 기능을 통해
복제할 수 없는 고유의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 가치는 다른 토큰으로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NFT 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죠.
이 NFT는 코인 가격을
끌어올릴만한 상승 호재로만
볼 게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NFT 경매까지
열리게 되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우국원 작가의 NFT 작품
이 작품은
우국원 작가가 영상 형태로
제작한 NFT 작품이며
국내에서 경매를 통해
6800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NFT 기술이
예술이나 메타버스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되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발전에
굉장히 큰 힘을 보태고 있죠.
NFT는 실생활에
직접 자리 잡으며
우리 생활 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NFT 관련 코인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급등을
반복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코인은 쎄타와
쎄타퓨엘입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바로가기
쎄타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플랫폼 내에서 유저들이 NFT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코인입니다.
최근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이 커지며
그 안에서 유저와 스트리머 사이에
NFT를 통한 팬서비스 등
여러 분야로 NFT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차트상으로도 지난
가상화폐 상승장에 NFT로
강하게 부각된 이후에
이렇다 할 시세 한번 없이
거래량 없이 눌리고 있으며
현재 가상화폐 시장에
다시 NFT와 메타버스가
부각되기 시작하며 고개를
드는 흐름입니다.
디센트럴랜드나 칠리즈 등
다른 NFT 코인들보다
비교적 상승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으며
앞으로 시장에 NFT가 계속해서
부각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높은 코인 중 하나입니다.
세타퓨엘은
이 쎄타 플랫폼 내에서
소액결제나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를 위한 연료 역할을 하며
쎄타 플랫폼이 커진다면
덩달아 부각될 코인입니다.
차트상으로도 쎄타와
마찬가지로 이번 NFT 코인들의
상승세를 제대로 타지 못했고
앞으로 시세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알트코인들이
하나 둘 급등하고 있지만
메타버스나 NFT 혹은
이를 지원하는 생태계 코인을
제외하고는 크게 시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록체인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코인들에 돈이 몰리며
알트코인 옥석 가리기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렇게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가상화폐 시장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질 겁니다.
알트코인 투자를 하더라도
실제 블록체인 산업군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그 기능을 갖추고 있는
코인들로 투자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