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댑 블루웨일 코인 ico

오늘은 아이콘의 첫번째 dapp
blue whale 블루웨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블루웨일은 프리랜서와 자영업자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인
공유경제 플랫폼입니다

프리랜서와 중소기업들은
플랫폼을 사용시
비싼 광고및 마케팅비용,
높은 수수료, 등 해택을
제공받지 못합니다

블루웨일은 커미션을 무료로하고
필수 소프트웨어와 광고를 통해 이들을
지원하고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기업 벌로컬의 리버스 ico 입니다
쉽게 한번 설명해보자하면
국내최대 아웃소싱 플랫폼인 위시켓에
48000명의 프리랜서가 등록되어있습니다
업체들은 프로젝트를 올리고 프리랜서들은
수주를 받습니다 이때 수수료가 발생되는데요
업체는 위시켓에 프로젝트 대금의 10%를
이용료로 내고 위시켓은 거기서 다시 10% 이용료를
떼고 수주받은 개발자에게 전달합니다

그럼 블루웨일이 하려는일은
기여활동관리자(CAM)
분산화된 연관 네트워크(DAN)
보상은행 (REBA)입니다

CAM은 고용기업과 프리랜서와의 연결과 결제를
스마트컨트랙트로 처리합니다

DAN은 트래픽을 방생하게 유도한 광고주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플리랜서에겐 마케팅 툴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REBA는 토큰의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은행의 개념으로 연금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로드맵상으로 보면 18년 2분기 가 테스트넷
19년 4분기가 메인넷으로 조금 길긴 합니다
하드캡은 41,000,000 USD
으로 작지는 않습니다

그럼 장점과 단점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장점

– 아이콘의 첫번째 DAPP입니다
한국에서 인기있는 플랫폼이라 화제성은
있습니다
– 벌로컬은 28만명이 사용하는 재능공유 플랫폼입니다
블루웨일은 벌로컬의 리버스 ICO이고 팀원과 어드바이저
이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 초기가격이 1원으로 낮은단가의 코인을 선호하는 코인판에서
펌핑을 가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

– 플랫폼의 디테일한 내용은 미공개입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코인가격의 변화폭이 크면
프리랜서와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서로 반발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 리버스ICO라서 진행과정이 빨라야하지만
공유경제 시스템이 내년3분기에 출시예정이라
너무 사용되기까지 길게 느껴집니다
– 외국에서는 인지도도 낮고 프리세일도 1달에
걸쳐 느리게 완판되었습니다
크게 인기는 없다는걸로 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블루웨일 ICO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한국에서 너무 많은 코인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항상 투자를 하기전에 요목조목 따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