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코인(STORJ)전망 및 시세 정리
안녕하십니까 빅보스베이비 입니다.
오늘은 업비트에 상장되어있는 웹3.0 코인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크립토관련 뉴스 소식들을 알려드리며 시장동향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출처: Bitcoin News
현재 에스토니아에서는 에스토니아 라이선스로 운영되는 암호화 회사에 대한 요구 사항을 강화할 새로운 자금 세탁 방지 규칙을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와 발트해 연안 국가의 AML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가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STORJ 코인 정보와 함께 코인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상승장에서 큰 이익을 보실겁니다.
스토리지 코인
스토리지는 탈중앙화 분산형 클라우드 저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Web3 테마의 코인인데요.
보통은 데이터를 전송하고 저장하기 위해 신뢰가가는 중앙화 제체의 아마존과 구글과 같은 기업에게 의존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경우 적지않은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클라우드 시스템은 다양한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있죠.
그럼 STORJ 플랫폼이 이러한 문제를 어떤 형식으로 해결해나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지 코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기반의 P2P(Peer To Peer) 분산형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만들어 사용자가 중앙체제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전송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하드디스크 공간이 남는 사람들이 저장공간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스토리지 코인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암호화 기술로 데이터 보안을 유지 맟 관리한다고 하네요.
정리해보면 분산화 파일보관 플랫폼으로써, 요즘의 저장 매체들의 가격인하와 성능발전으로 개인 사용자들의 유동성이나 기업들의 유입의 증가가 더딘 것 같습니다.
스토리지 코인 전망
플랫폼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이제 상장된 거래소들을 살펴보면서 전망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캡쳐된 사진에는 나와있지않지만 글로벌 대형거래소들에 거의 상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거래소 바이낸스와 FTX, 크라켄, 코인베이스, 후오비 등 에 모두 상장되있어 자본력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거래량도 한 거래소에 쏠려있지 않고 잘 분배되어 있어서 특정 거래소 세력들이 시세를 조작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기술의 발전과 유저들의 비용절감으로 인해 웹3.0 메타의 코인들은 장기적으로 나쁘지 않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차트를 살펴보며 현재 추세와 진입구간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지 코인 전망
작년부터 상승장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폭등을 하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21년 3월 약 10배가량 펌핑을 하고, 7월부터 온 반등장에서 5배 정도 급등을 했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하락장이 어어지고 우하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몇번의 지지를 받고 잠시 오르는가 하다가 다시 하락하는 양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세는 1,330원에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저는 1월 중반에 충분히 반등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된 악재들로 지지선을 뚫고 하락했는데요.
만약 상승하려면 우선 1400원대의 저항구간을 뚫고 올라가줘야 한다고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