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코인 시세 호재 전망 간략 분석
매수추천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17k까지 떨어지면서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글에서 누누히 얘기하듯 이럴 때일수록 진짜 부자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지난 3년간 코인판을 겪어오면서 겨울이 되면 ‘끝까지 장투한다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고..
결국 긴 횡보장에 지쳐 ‘다시는 쳐다보지 않겠다’라고 하는 한 두달 내에 엄청난 펌핑을 보여주면서 개미털기를 시전해왔다.
비트코인은 늘 그래왔다.
시장은 늘 순환한다. 이런 장에서도 펌핑을 주는 코인이 있고, 비트코인이 망한다 망한다 해도 사이클은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다. 장담한다.
그렇게 모두가 포기하는 순간에 어마어마한 물량을 쓸어담아 개미를 털고 다시 튀어 오를 것이다.
이 상황에서 10% 이상 폭등을 보여준 스토리지 코인 전망에 대해 분석해보자.
스토리지 코인, 시세 호재 전망
스토리지 코인은 적은 비용으로 안전한 클라우드를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7년에 처음 등장한 올드비 코인이며, 클라우드 저장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다들 아시듯 이 쪽 분야 원탑은 원래 파일코인이었으나,
가격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제2의 파일코인이 고개를 들고 있다.
스토리지나 알위브 같은 코인들이 저장코인 대장 자리를 노리려고 할 것이다.
주의깊게 보고 있다.
스토리지 코인은 전 세계 메이저 시장에 다 상장되있다.
상장 안되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다. 하락장을 이미 두번이나 겪으면서 산전수전 다 거치면서 올라온 코인이기 때문에 사실 망하기는 어려운 코인이라 본다.
최근 스토리지 공시 내용도 모두 코인거래소 상장이었다.
21년 3월에 세계 최대의 미국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까지 상장에 성공했다.
다만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는 건 조금 다를 수 있다.
현재 스토리지의 시세는 코스닥 개별주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피보나치 0.618까지 찍는다면 파동 1파의 움직임으로 예상하고 다음 3파동을 먹는 자리를 한번 보여준다에 베팅할 수 있겠다.
추세를 추종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시장을 예측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매매타점을 잡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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