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리플 전망 해보기
지난 5월과 6월은 미국 증시도 증시지만 가상화폐 시장 또한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그레이스케일 또한 심각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소식과 이더리움 뱅크런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속절없이 무너지는 광경을 우리는 봐야만 했다.
괜히 2017-2018년도 폭락을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스테이블 코인 테라가
무너진후 폭락의 주체가 모두가 신봉한 이더리움이었다는 사실은 더 설명을 필요없게 한다.
대장코인 비트코인은 2분기에만 무려 60%에 가까운 하락을 보이면서 전고점 대비 70%까지 떨어졌다.
그간 불장을 모두 반납했다. 이더리움은 2분기만 70% 빠졌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공포일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은 비트코인은 대장이니 빼고,
이더리움은 상태가 안좋아서 패스하고 알트코인 리플 전망과 솔라나 전망을 해보고 넘어가보려고 한다.
추가적으로 세계 최대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비트겟 장점과 평생 수수료 50% 할인 링크도 공유한다.
지금은 비트코인 선물거래 대세
현물 시장이 무너져 내리다 보니 많은 코인 투자자들은 더이상 현물이 아닌 비트코인 선물거래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업비트, 빗썸은 모두 현물거래인데 코인이 상승해야 수익이 난다. 당연히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비트겟 선물거래는 공매도가 가능하기에 하락장에서도 내가 투자한 레버리지 만큼 수익을 극대화 해서 낼수 있다.
1. 125배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즉 코인이 1%만 변동을 해도 레버리지에 따라 최대 125배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다시말해서 100만원을 투자할시 레버리지를 125배로 설정하면 원금 100만원이 레버리지에 의해서 그 125배인 1.25억을 굴리는 효과를 얻게 된다. 수익이 클수 밖에 없다.
2. 공매도가 가능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하락장에서는 하락장 투자인 공매도를 해서 떨어지는 만큼 수익을 낼수 있다.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유리하다
3. 저렴한 수수료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면 가장 유명한 곳은 다들 아시는 바이낸스다. 그러나 비트겟은 바이낸스 대비 수수료 할인혜택을 받으면 더 유리하다. 수수료 할인율이 무려 50%이고 평생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위 배너를 타고 가입하면 수수료 50% 할인
평생 조건없이 계속해서 받을수 있고
거래량에 따라 최대 4,000달러까지 받게 된다
한화 기준 500만원 상당이다.
리플 전망
작년에 잡 알트코인도 폭등을 하던 시절 SEC 증권 이슈에 발목이 잡혀서 날아가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오지게 치이기만 한게 리플이다.
외화송금 어쩌고 저쩌고가 리플의 기능으로 부각이 되지만 이미 다수의 코인들이 그 기능을 다 수행하고 있다.
즉 크게 그런 기능은 리플 전망에 있어서 이제 더이상 호재는 아닌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지금 가상화폐 시장이 안좋은데 그래도 리플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리플 고유 주소 숫자가 6월에 20만개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지표로도 나타나는게 1년 수익률이
그래도 50%대로 가장 선전하고 있는 메이저 코인이다.
90일 기준으로 보면 리플의 낙폭이 -62%에 달한다. 그래도 얼마전 영국 자동차 회사가 NFT 플랫폼에
진출을 밝히면서 XRP를 메인으로 끌고 간다는 호재가 나오면서 호재가 전멸한 시장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자체가 매수보다는 매도 우위라는 점에서 상승호재가
있었음에도 길게 이어가진 못했다. 그럼 왜 개인적으로 리플 전망을 좋게 볼까?
리플 전망 좋은 이유:CBDC
현재 리플 재단은 다른 코인들과 다른 방향에 집중하고 있다.CBDC라고 불리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데 얼마전 CBDC 지원하는 앱 대회도 개최한 바 있다.
코인은 채굴과정에 많은 전력 소모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탄소중립 문제를 해결 하는 중요한 시작점에
있고 작업증명 방식의 한계를 넘어선 개방형 오픈소스 기술도 리플 전망에 긍정적이다.
이건 최근 작성한 비트코인 향후 전망이다
금리인상기의 관점에 풀어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갈링하우스의 리플 대량매도는?
리플 투자자라면 얼마전 최고관리자인 맥칼렙이 무려 2,000만개의 리플을 매도한 사실을 부정적으로 볼수 있다.
리플의 임원진이 물량을 매도한것은 한두번이 아니니 사실 그렇게 크게 놀란 것도 없다.
사실 그가 가진 수량만 해도 1억 XRP가 넘는다. 고작 20% 물량이 나온것 뿐이다.
현재 리플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긍정보다는 부정이 다소 앞선다. 아쉽고 위험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록 있는데 이는 현재 리플이 0.35달러 선의 저항선을 오랫동안 돌파하지 못하면서 피로감에 따른 실망감이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플 추이를 보면 EMA 변동이 굉장히 적고 RSI도 40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다.
추세로 보는 리플 전망
현재 상태를 보면 리플 가격이 0.28달러 선으로 떨어질때 지지선에 대량 저가 매수 가능성이 크다.
사실 리플 가격을 1주일만 두고 보면 되려 가격은 13% 넘게 상승을 했다. 지금같은 하락장에 보기 드문게 지지선을
지키고 저항선을 조금이나마 깨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시총도 에이다와 솔라나를 넘어서면 다시금 옛명성을 찾아가고 있다. 맥칼렙의 매도 물량이 다음주
이내에 모두 소진이 될 가능성이 있기에 이게 소화가 되면 추세를 볼때 퀀텀점프의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때문에 거래가 폭발할때 타거나, 0.28달러 왔을때 적극 매수하는것도 유효한 전략이다.
솔라나 전망
솔라나는 미국 블록체인 회사가 탄생시킨 코인이다. 아시다시피 이더리움 킬러로 불릴 정도로 빠른 전송속도로 처리속도가 매력적이다.
현재 솔라나는 시가총액상 10위권 내에 계속해서 유지를 하고 있을 정도로 대형프로젝트다.
솔라나는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면서 생태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대표적으로 솔라나 기반으로 돌아가는 디파이 솔렌드 프로토콜이 있다.
다만 작년부터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네트워크 장애가 최근 불안요소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네트워크 버그가
발생할때 마다 큰폭의 하락이 이어졌다. 테라와 루나 사태이후 시장 투자자들은 네트워크 붕괴에 민감하다.
참고로 가상화폐에 있어서 메인넷이 멈추고 롤백이 돌아가는 상황이 한번만
이뤄져도 안전성에 의문을 갖게 되는데 벌써 올해만 4번이나 이런 일이 발생했다.
낮은 수수료는 솔라나 전망 명과 암
솔라는 이더리움 대비 파격적으로 낮은 수수료가 장점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게 부정적일수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트랙잭션 수수료가 지나치게 낮아서 이게 되려 디도스의 사냥감이 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작년에만 이러한 디도스 공격은 3번 있었다. 물론 노드의 갯수가 늘면서 빠르게 탈중앙화 문제를 개선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솔라나 전망: 단기 10만원선 터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라나의 경우 NFT시장과의 협업을 꾸준하게 하고 있고 최근 오픈시쪽과 생태계 지원이 확정된 점들은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다.
한떄 시총 4위까지 오르면서 규모가 700얼달러까지 올라간 적도 있다는건 그만큼
매수유입이 터질때 힘이 강력하고 그만큼 잠재 매수대기자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디파이와 NFT등에 특화가 되어 있고 최근 하락장에서 가격 반등을 주도적으로 이뤄고 활발한 가격회복성을
보여주고 있기에 연내 다시 10만원선 터치도 가능하리라 솔라나 전망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