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코인 +192% 증가
소다코인 SPC 거래 이벤트
안녕하세요. 해시코리아입니다. 2월 3주차 주말 급등 시세를 연출한
1월 9일 빗썸에서 상장된 소다코인 (SODAT)의 SOC는 1월 8일 거래 이벤트가 종료되었고
총 3차례로 진행된 이벤트에서 3천만 코인을 분배하였습니다.
1차에서 1천만 코인의 거래 완료까지 약 12초 가 소요되었고 2차에서는 6초 3차에서는 1분 54초로 거래가 완료되어 크게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빗썸에서 1월 9일 오후 6시에 상장이 된 소다코인은 중국어와 영어 버전 개발 및 출시 예정에 있고 해외 유명 거래소 코인과의 연동을 시도할 것이며 국내/외 밋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일 이러한 계획대로라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은 소다플레이를 통해서 의식주의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맛집 플랫폼 => SODAPLAY 디앱
시럽테이블을 디앱으로 바꾸는 작업에 참여한 SODAT은 실생활에 암호 화폐를 접목시키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프로젝트는 소다플레이에서 맡게 되었고 메이저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을 일상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요.
메이저 코인 유저들을 확보한 상태라면 앱을 통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거래 가능성이 시사될 수 있고 사용을 통해서 편리함이 확인된다면 암호 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입소문과 함께 더욱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다양한 코인들이 쉽게 연동될 수 있다는 장점은 개방형 플랫폼의 기능을 충실히 하는 것이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보상까지도 이야기 되고 있어 기대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SOC정보
SODAT은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으로 2019년 1월 개발되었습니다.
개발 당시 페이먼트 플랫폼에서 빅데이터를 통한 맛집 후기 및 평가의 보상으로 기획 발행된 것인데
SODA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거래가 가능할 수 있도록 O2O 서비스 전용 토큰으로 불리게 됩니다.
O2O시장에 참여하는 소비자와 공급자 그리고 배달 라이더에게 모바일 형태의 SODA Wallet이 제공되면 SODA 블록체인의 라이언트 및 노드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 상장후 11일 오후부터 거래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12일 11시 폭발적인 거래량과 함께 초급등 시세를 보여준 다음 빠르게 소강되며 급등 당시의 이평 부근에서 다시 거래가 들어온 것이 16일 00:00입니다. 이후 16일 오전 10:30까지 추세가 이어졌고 이전 급등이 있어 거래량이 크게 들어오지는 않고 있으나 16일 아침 당일변동률에서 +51%(10:30) 빗썸 1위를 차지했습니다.
O2O = Online-To-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의미의 O2O는 온라인 쇼핑몰과 휴대폰 앱을 이용해서
오프라인에 있는 소비자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활성화된 O2O는 상품의 가격 메리트로 성장될 수 있었고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이미지로 신뢰를 얻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흐름에서 제품과 매장의 홍보를 추가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산업으로 발전되었고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이용자가 지속될 수 있었고 같은 제품이 가격에서 유리한 조건에 있다면 소비자들은 선택을 망설이지 않는다는 법칙이 나오게 됩니다. 시장은 중개수수료가 없다는 것으로 비용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홍보되고 있고 A/S와 정품에 대한 신뢰 역시도 관련 서류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SODA BLOCKCHAIN O2O SERVICE
모두에게 이익이 분배될 수 있도록 하는 O2O서비스를 슬로건으로 누적 다운로드수
1,8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시럽테이블과 함께 푸드테크 플랫폼을 구현 중에 있습니다.
O2O서비스의 특성상 거래수수료가 절감될 수 있다는 장점은 자영업자들과
소비자 모두의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효율성과 이익 측면에서 유리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결제와 보상은 SODAC이 갖게 되고 {FOOD+ICT정보통신기술=글로벌 푸드테크 서비스}라는 공식에 있습니다. 이를테면 일반이용자가 소다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은 SODA Service를 통해서 일반이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음식점은 SODA Service를 통해서 광고비를 결제하기만 하면 모든 결제는 SODA Service에서 해결해주고 배달라이더의 쿠폰북 배포도 SODA Service가 맡게 되고 SODA Service를 통해서 배달라이더 역시도 결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맛집의 추천과 음식의 공유 및 테이블 공유 등 음식을 테마로 하는 SODA플랫폼에 대한 관심은 단순 유행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소다코인은 젊음 층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