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주 투기 매러선 vs 라이엇 리밸런싱
몇일사이에 이 두 종목에 한스로서는 무시할수 없는 금액을 투자했다.
그렇긴 하나 이 두종목에 한스 총 자산의 5% 일 뿐이다
매러선은 경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 비트코인을 수천개 보유하고 있다.
라이엇은 채굴한 비트코인을 바로 팔아 몇백개 단위로 보유 비트코인이 적으나 현금 확보를 하고 있다.
그래서 상승 하락폭은 매러선이 크고 장기 안정성은 라이엇이 크다.
둘다 비트코인 채굴주 대장주라 할 수 있다.
몇일전부터 매수한 현재 한스의 비중은 라이엇 4 매러선 1이다.
올해 매러선이 파산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파산 한다면 그전에 비트코인을 내다 팔것이다.
한스는 이를 모니터닝중.
즉 투기로
비중을 라이엇1 매러선 4로 리밸런싱 타이밍을 재고 있다.
라이엇
8월 이후 2달 정체하여 기술적 반등이 나올수 있다고 본다.
이를 노린다.
즉 연말에 상승할듯 하다.
매러선도 마찬가지다.
중요한것은 6월 저점을 뚫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상승 트랜드로 방향이 바꿨을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투기주다.
상승탄 2달 정도 후에는 현금 확보 차원에서 금은 같은걸로 상당분 리밸런싱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 다시 중간 바닥을 찍어면 재 진입한다.
마러선은
3/28-6/30까지 하락했었다.
그때 변동폭을 한스의 계단식으로 보면
5단계 이상이 많아지면서 약 3달후 바닥을 찍었다.
8/12- 10/8까지를 보면
2달 지났으나
5단계가 엄청 많아졌으나 다시 2단계로 후퇴했다.
그래서 상승이 임박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거는 5단계 이상의 다량 출현
즉 하락폭 줄임이다.
다음에 5단계가 다시 오면 매러선 4 라이엇 1로 리밸런싱을 할까 한다.
그래서 그후 2달 동안 장대한 상승을 기대 해 본다.
이후 금은 등으로 리밸런싱하고 다시 바닥을 모색하여 재진입 예정.
결론
한스는 이둘에서 이익을 안보고는 절대 안판다.
수익 극대화를 위해 리밸런싱 한다.
위험 종목이라 상승후에는 다른 자산으로 리밸런싱한다.
하락하면 다시 풀 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