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는 6월 1일 자정 이후부터 비트코인 31900불에서 숏배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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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킨트레이더스 클럽 카페에 비트코인 이틀전 4시간 봉에서 매도 신호, 그리고 일봉에서도 매도 신호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언급했었는데 블로그에도 공유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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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간을 길게 잡으면 비트코인은 2020년 대 상승기 이후 4번의 추세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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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때는 롱잡고, 내릴때는 숏 잡는 방식이긴 한데 큰 추세에서의 단기 눌림목만 노리는게 내 매매 방법이다. 위 4번의 추세에서 이와 같은 매매를 하면 진입 타점을 표시해보면 아래와 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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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에서는 매수 시그널만, 하락에서는 매도 시그널만 취하는 방식의 기준으로 매매할때는 대략 이런 타점이 나오게 된다.

물론 이건 차트 분석이 어려워 시그널만으로 매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인데, 지난 일년간 매매 복기에서 그러했듯이 손익비만 좋다면 나는 욕심 내서 역방향 배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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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장은 아직 오름숏이라 보고있어서,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 목표치에 비트코인이 도달하기 이전까지는 이런 매매를 지속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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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트코인에 대한 지난 3월의 분석과 관점이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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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노란색으로 표시해둔 영역의 단계라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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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분석이 최근 계속 잘 맞기는 하는데, 시장에 영원한 승리는 없으므로 항상 긴장 하려 한다. 그나저나 최근에는 딱히 분석도 깊게 하지않고, 주로 APEX 시스템과 TS만으로 매매하고 있어 요즘엔 포스팅에 길게 쓸 말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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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튼 최근은 현물하시는 분들이 제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듯 한데,

바닥을 빨리 찍어야 코인 불장도 오는 법이니 다들 힘 내셨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