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 업비트계좌에서 K뱅크로이체하기

비트코인 – 업비트계좌에서 K뱅크로이체하기

비트코인에대한 말들이 많다.

요즘 연화 엄마는 이 무근본 코인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다.

여기저기 공부도 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insight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을 했었더랬다.

근데.. 이런거 보다. 요즘 연화엄마가

비트코인을 보지 않고 확인도 안한다

Why? 그냥 재미가 없다.

처음에 시작할때 무작정 희망을 갖고

 

그리고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보곤했는데

수익일 올라갈때는

와우 정말 이제 정말 돈버나 싶었더라고

근데 주식을 공부하고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이 때마침 떨어지기도 했고

스스로 뭔가 기준도 없이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철렁철렁 하는

도박장 같은 무근본 사이트가 이게 뭥미!다.

그리고 떨어지기도 해서 그렇기도 했지만

그냥 흥미도 떨어지고 괜히 언제 근본없이 떨어질까봐

신경을 써야하고 열심히 일해서 근로소득을 올려야 하는

연화엄마같은 사람은 관리 자체가 어려움

고로 – 오늘 비트는 정리하기로 한다,

연화엄마의 비트코인 투자는 849,737의 수익률로 마무리되었다.

남은 코인이 올라가면 치킨이다!

1. 정말 무근본이다

 

2. 직업이 있는 사람은 집중하기가 어렵다

 

3. 순간의 손꾸락놀림으로 수익률이 바뀜

 

4. 이건 대답없는 코인놀이이다, 왜 떨어지는지,

올라가는지 미래예측이 정상적인 범위에서 안됨

 

5. 많는 코인 전문가들 이야기들어도 이유가 3-5가지면 끝남 – 재미없음

그리고 연화엄마 결론을 내리고 업비트 계좌에서 전액을 K뱅크로 옮겼다.

계좌 만들때는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이체는 간단하다,

우선 1,849,737 보유 자산 전액을 K뱅크로 출금을 한다,

옮기고 싶음 금액을 아래 입출금 버튼을 누르고

그 다음 화면에 원화에 보유자산이 뜬다

(연화엄마는 이미 아침에 출금해버림)

원화를 클릭하면

 

다음 화면에서 출금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연화엄마가 출금을 이미 했기 때문에 출금금액에 뜸)

 

그리고 출금하고 싶은 금액을 출금가능 금액에서 넣으면 됨

그러면 아래의 출금신청버튼이 활성화 되면 클릭 – 끝났음.

수수료가 1000인것을 오늘 알았다 ㅎㅎ

 

그리고 K뱅크로 가서 확인하면 업비트에서 출금한 금액이 나온다.

거기서 다른 통장으로 입금하고 싶으면 처음 계좌 계설할때

연계시켰던 내 주계좌로 이체를 하면 정말 끝이다.

 

하루에 이체할 수 있는 한도가 백만원이기 때문에 남은

금액은 다음날 이체하여야 한다.

(일부러 이리 만들어 놓은듯, 바쁘면 잊어버리기 딱좋음)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두고 가져가야함 – 코인을 그만 하실 분들은 Keep in Mind!

그리고 주계좌에 1,000,00원이 입금되었다.

남은 K뱅크 계좌 금액. 잊지말자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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