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안도랠리의 시작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만 8천 달러에서 2분기를 마감하면서
투자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는데요.
현재 2만 4천 달러 구간을 돌파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27일 미 연준에서 금리인상을 발표한 이후인데요.
0.75%p 인상으로 금리가 오르는 속도가 생각보다는 낮은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이례적인
큰 폭의 금리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정책 조정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누적 영향을 평가하는 동안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덕분에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면서 암호화폐가 살아있다는 안도감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안도랠리 라고 하는데요.
안도랠리란 특정한 악재 때문에 코인 시장이 불안정하게 움직이다가
우려가 해소되어 안도감으로 상승세를 타는 것을 말합니다.
덕분에 코인 시장에 다시 자금이 상당히 몰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말처럼 아직 안도하기엔 이른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에는 금리 인상이 악재 이슈로작용하였는데
이것이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저점에서 매수하여 수익을 얻은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직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시세 변동과 알트코인 급등
반면에 비트코인의 횡보와 다르게
갑자기 급등하는 알트코인들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 몇 주간 상승한
알트코인들의 정보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요.
코인들이 딱히 오른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한 가지 예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그 코인들은 대부분 적은 거래소에 물량이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김치코인일 가능성이 있죠.
즉 세력이 시세를 조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시세가 오르기는 합니다.
여기에 잘 업혀가면 쉽게 돈을 벌 수도 있겠죠.
그런데 세력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면 가차없이 버리는 사람들이죠.
만약 세력 덕 좀 보겠다고 가볍게 들어갔다가
물린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목적을 달성하고 개미털기 들어간 코인은
다시는 세력이 그 코인에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의 절차를 밟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생각만큼 단순하게 수익을 얻자고
들어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죠.
결론은 정상적인 수순으로
오르는 알트코인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비트코인 시세를 따라가는 게 이치죠.
그래서 혹시나 알트코인에 어떤 호재가 있어서
오른 것은 아닌가 하고 찾아보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하세요.
종목에 답이 없다면 투자 방식을 바꾸면 되는 일입니다.
저는 비트코인 시세가 폭락하던 시점부터
선물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현물거래는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할 때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돈을 벌기 힘든 방법이죠.
그런데 선물거래의 경우에는 상승과 하락
모두에서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락에서 돈을 벌자는 이야기죠.
비트코인 시세가 오를 것 같으면 롱 포지션으로 오른 만큼 돈을 벌고
비트코인 시세가 떨어질 것 같으면 숏 포지션으로 떨어진 만큼 돈을 벌면 됩니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장에도 수익 선물거래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왜 지금까지 몰랐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사실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나중에 어떻게 움직일지
미리 예상을 하고 들어가는 투자니까요.
그런데 걱정 마세요
MEXC의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사용하면
생각보다 쉽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거래소의 상단을 보면 카피트레이딩 메뉴가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다양한 탑 트레이더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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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거래부터 현재까지의 총 수익부터
최근 승률까지 초보자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는 주로 최근 승률을 보고 판단합니다.
예전에만 잘 벌고 지금은 하락세인 투자자도 있을 테니
지금 잘 버는 사람을 선택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선택한 투자자를 팔로우 하세요.
그러면 그 사람이 진행하는 거래를 그대로 따라 합니다.
물론 얼마를 투자할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죠.
그런데 국내 거래소에서는 위 방식을 이용할 수 없죠.
반드시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MEXC를 추천드렸습니다. 위 기능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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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말고 그대로 진행하셔야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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