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법 : 이용 가이드 알고 시작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법 : 이용 가이드 알고 시작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정복기,를 운영 중인 김장입니다.

​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법 잘 모르겠습니까?

이 포스트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

코인 차트 보는 법? 코인 거래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독자님께서 왜 현물보다 선물거래를 해야 할까요?

시작합니다.

필자의 바이낸스 스윙 계정 수익부터 까고 글 시작한다.

그렇다. 현재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통하여

월평균 약 2억 정도 계속 돈복사하고 있다.

그것도 스윙 매매법으로만.

위 수익표는 호재로 인해 급등하는 종목 스캘핑 수익이다.

호재 스캘핑도 역시 월평균 2천만 원 정도 수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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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는 텔레그램에서 빠르게 전달된다. 꼭 입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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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도지 언급했다? 도지 롱.

APE가 업비트 상장한다? APE 롱. 하는 방식이다.

숏은 거의 안친다. 급등주에 숏 치면 계좌 박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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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까지 읽는 10명 중 1명은 꼭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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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필자는 생활비를 걱정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재작년 말부터, 트위치 스트리머 랄로에 빠져살았는데,

알바하며 지친 심신을 랄로의 입담으로 달래곤 했다.

그런데 그는 코인으로 무려 “수 억 원”을 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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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현실 감각을 잃어버렸다. “수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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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그 당시에 수입원이라곤 알바로 버는 돈

130만 원 언저리가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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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때 고깃집에 달려가 불 피우고 설거지했으며,

강의 끝나면 치킨집, 피자집으로 뛰어가

치킨을 튀기고, 피자를 돌리며 썰었다.

쥐꼬리 알바비로 월세 내고 생활비하고 학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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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자금 관리를 잘못하여

3일을 1+1 삼각김밥으로 버틴 적도 있으며,

거의 매일 간장계란밥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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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제발 돈 좀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무턱대고 랄로, 그가 사용하던 바이낸스를 깔았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래프가 반짝반짝했다.

일단 차트를 공부했다. 유튜브를 보고, 정보를 찾았다.

막막했다. 이렇게 해선 답이 없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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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트 고수들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고마워요 코인포!

선물 거래, 주식, 마진 등 매매로 날고 긴다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시장 상황에 절대 휘둘리지 않았고,

오로지 본인만의 매매를 했다.

그때였다. 내 매매법을 구축한 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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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년도 BTC 차트부터 그 당시 시점까지 싹 외웠다.

어디부터 어떻게 암기해요? 방법을 찾지 않고 외웠다.

그냥 비트코인 1시간 봉부터 싸그리 다 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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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은 나처럼 무식하게 하지 말라고 이 글 쓰는 중이다.

나는 하루에 2시간씩 자면서 차트 토론하고,

차트 패턴, 특이 거래량, 지지 저항 역할을 공부했다.

3달 정도 쥐 죽은 듯 빡세게 달렸다.

암호화폐 선물거래 시작은 21년 1월 11일,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10만 원 입금이 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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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5월 초에 2억을 출금했다.

실제로 계좌에 2억이 찍힌 날짜는 3월 말이지만,

인증할 수 없으니 깔끔하게 5월이라고 말하는 중이다.

출금 후 바이낸스 계좌 상황이다.

매매법을 확립하고, 돈복사하는 방법을 어느 정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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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로 100불 만들기를 10번,

100불로 1000불 만들기를 10번… 계속해서 반복했다.

내 매매 방법을 확고하게 지켜나가니,

바이낸스 계좌의 테더 USDT가 자꾸 복사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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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다 까놓고 이야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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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제적 자유 바라고 있는 것 아닌가? 파이어족.

2022년 월급 실수령액이다.

2,000만 원 받으면 실수령 1500만 원도 못한단다.

말 그대로 평균이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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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평균처럼 살다 끝날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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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98년생이며, 한국 나이로 올해 25세이다.

자. 위 표에 있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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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위험한데 왜 함?

누가 그러는데, 선물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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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위처럼 생각한다면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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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균처럼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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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니까. 평범하게 저축하려고.

비트코인 시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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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스스로 속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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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벌어 서울 아파트 한 채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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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익으로 ​답 안 나오니까.

이제 비트코인 투자라도 해보겠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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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대비 전국 아파트 가격 그래프다.

나는 이 구조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그래서 선물거래를 공부하여 파이어족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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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

본인 명의의 건물 및 아파트를 가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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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졌다면, 잘 하고 있다.

없다면, ​당신은 아파트 가격 오르는 만큼 이미 월 수천만 원씩 잃은 셈이다.

​

​^^ㅣ바ㄹ 그게 왜?라고?

가진 자들은 이미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불로소득을 가졌다.

지금도 계속해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본인 명의의 건물 및 아파트,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양심적으로 더 보지 말고 뒤로 가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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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큰 리스크를 감수하며,

비트코인 선물거래방법을 찾고 있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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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코인판으로 넘어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량주 꾸준히 모으면 부자된다?

​

40년 전에나 가능한 개소리를 논리적으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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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각종 매체 등 삼전이나 KT&G 우량주 추천한다.

그 주식 한주한주 꾸준히 모아 내 집 마련 가능하다?

​배당 모아 생활비? 그거 다 구라다.

지금 글 보는 당신. 평균 연봉 얼마인가?

어차피 주식을 ‘의미 있는 배당을 받을 만큼’ 모을 수 없다.

​

당신이 받는 봉급은 파멸적인 인플레이션 때문에

아주 빠른 속도로 쓰레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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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삼전 꾸준히 모아서 부자 되겠다? 그 월급으로?

그렇게 살면 된다. 평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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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까지 읽는 10명 중 1명은 꼭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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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이었던 필자도,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통해 파이어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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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할 수 있다. 아마 더 잘할 것이다.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

“레버리지(Leverage)” 이게 핵심이다.

​

아래 예시로 설명하겠다.

​

필자가 50,000 USDT를 보유하고 있고,

​당시의 1BTC의 가격이 50,000 USDT라고 가정해 보자.

​

1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50,000 USDT를 담보로 거래소에서

​500,000 USDT의 자금을 빌려

​10 BTC를 공매수(롱, Long) 한다.

(실제 자금 1BTC + 거래소 자금 9BTC)

​

이때, 비트코인의 가격이 1% 상승한다면?

​1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9 BTC를 추가적으로 공매수(롱, Long) 한 상태이므로

​총 수익이 10%가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

​

따라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1% 상승했을 때,

​포지션을 청산(Selling) 한다면

거래소에서 빌린 가격으로 9BTC를 갚고

​10%의 파멸적인 수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물론 공매도(숏, Short) 포지션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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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돈복사기” 레버리지다.

바이낸스에서 125x 레버리지를 사용한 사진이다.

철없던 과거에 사용했으며,

지금은 절대 10배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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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선물거래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부의 추월차선에 더 빠르게 올라탈 수 있다.

물론 손절은 확실히 진행해야 한다.

그러려고 필자는 혼자 백테스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