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 2년후 하락 어떻게 볼것인가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작되고
중요한 기로인 2년이 지나 하락을 하고 있다.
기존의 반감기와 다른 상승곡선을 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이전의 하락곡선과 비슷한 양상으로 가고 있다.
이전의 포스팅에서 보여준
그래프를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
오늘은 이전 반감기 중간 구간과 현재 반감기 중간 구간을 비교하면서
지금 구간하락의 의미를 점검해보자.
과연 이 추락은 끝이 있을까?
1. 이전 반감기 중간이후 구간 (18년 7월)
조정끝에 하락을 했다.
그리고 상승추세선에 맞닿으면서 이전 클라이막스 선까지 거의 상승했다.
이후 반감기까지 횡보하면서 반감기 직전 하락했다.
2. 현 반감기 중간이후 구간 (20년 5월 ~ 22년 4월 11일)
21년 10월 최고점 구간을 지나 하락 구간이다.
아직 추세선에 닿지는 않았으나, $37,000선에 닿고 반등할 것 같다.
(이전에도 추세선을 깨지는 않았다)
지금이 $40,000이나까 조금 더 하락하지 않겠는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거의 한 달 만에 4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3. 대세하락과 단기 조정
위 기사에서 “역사적으로 반감기로 부터 2년이 지나는 중간 지점에서는 조정이 발생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지금은 조정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호재가 늘어선 가운데 갑자기 악재가 튀어나왔지만, 6월이후 아직도 호재는 예정되었다.
그렇다면, 이번 하락은 단기 조정장세로 봐야 한다.
위 기사는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도달은 시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4. 향후 비트코인 전망
이전의 반감기 이후와 지금의 반감기 이후는 참으로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를 보고 나중을 예측한다면,
조정이후 상승을 통하여 이전 고점을 넘어선다.
최소한 $80,000~$90,000은 가야 한다.
희한하게 역사는 되풀이된다.
비트코인 반감기의 순환도 되풀이 되고 있다.
조금 더 인내하며 큰 수익을 거둬드릴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