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위기인가 기회인가
어제 오늘 비트코인 이슈도 많고 이야기 거리도 넘쳐 났어요.
블로그며 뉴스기사며 폭락에 대한 여러 단상들을 지켜 봤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최근들어 가장 많이 업비트 어플 왔다리 갔다리.. (혹시나 또 주을 기회왔니?.. )
뒤늦게 합류한 케이스라 과거의 시장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요.
다만, 그저, 먼저 진입한 자 그리고 꾸준히 좋은 금액에 사 모은 사람이 승자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 참으로 어려운 것.
어제 크게 출렁거린 비트코인 급락을 보며 크게 두가지 반응으로 나뉘네요.
비트 코인 급락, 위기인가 기회인가?
반응 하나 . 고 평가된 그 자체이다.
어제 비트 코인의 출렁거림의 “주역” 찰리 밍거 (그의 인터뷰로 전세계 들썩들썩~~ 솨리질르어~~~~ 아이재우던 엄마도 소리지름 )
어제의 급락으로 인해 기회의 이벤트로 생각하며 떨어진 코인을 줍는 줍줍을 보며 MZ 세대의 호기롭고 위험한 행동이라고 발언하기도 하였습니다.
-찰리멍거 (버크셔 헤서웨이 부회장)
“비트 코인의 발전은 역겹고, 문명의 이익에 반하는것이다. 비트코인의 성공을 증오한다.
호주의 금융 세미나에서 “암호 화폐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
-워런 버핏 (버크셔 허세웨이 CEO)
“가상 화폐는 기본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고,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한다.
나는 가상화폐를 가지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반응 둘. 기회의 이벤트 사서 모으자
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는 축입니다.
급격한 출렁거림속에서도 더 모아야 한다며.. 일시적인 기회의 크리마스 이벤트 정도 로 보시는듯 하였습니다. (줍줍 행렬 가즈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좋은 것이다.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다. 8년전 비트 코인을 샀어야 한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금융가 사람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받아 들여질 것이다”
“현금보다 덜 우둔한 형태의 유동성으로 약간의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것은 좋을 것이며,
법정 화폐의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 일 때 다른 방법을 찾지 않는 다면 바보일 뿐이다”
결론 : 그래서 넌 어떻게 생각 하니?
두 의견이 분분하게 대립 됩니다.
현시점에서 맞다 틀리다를 말하는건 오산이고, 미래에서 오늘을 바라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누구나 RGRG..)
다만, “가상시대” “NFT” “메타버스” 등 요즈음 화재의 키워드와 관심의 주가 되고 있는 곳은 현실세계를 넘어선 “가상시대”의 또 다른 공간 이며,
모든 사람의 머리속에 각인된 “가상시대 1등 화폐”로 브랜딩화 된 “비트코인!!” 내일과 내일 모레의 가치가 궁금합니다.
“가상공간에 등기 칠게야… “